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키 153인데 결혼하고 고민임...803 01.01 11:3390358 5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54 01.01 18:0165639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3 01.01 14:548287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3 01.01 13:3655807 6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7757 0
아니 서울에 분위기 좀 좋다 하는곳들은 음식이 무슨 12.31 12:11 23 0
빡치면 눈물 나는 거 어케 고쳐 12.31 12:11 16 0
자식을 키우다보면 차별을 하게 되는 건 당연한거지?3 12.31 12:11 23 0
주식 오늘 장 안열려?5 12.31 12:10 937 0
계약직이면 다 이런가?4 12.31 12:10 217 0
아 방금간 개인카페 사장 역대급 불친절해서 개기분나쁜데23 12.31 12:10 1035 0
갑자기 배 만지면 아파 12.31 12:10 11 0
너넨 살쪘다의 기준이 언제야?? 6 12.31 12:10 87 0
익들 보조배터리는 완충 몇번정도해? 12.31 12:10 10 0
마라탕 or 떡볶이2 12.31 12:10 45 0
중고딩 아직도 방학 아님?1 12.31 12:10 18 0
이성 사랑방 2년 장거리 연애하다 헤어졌는데 전애인 살던 곳에 내가 이사 왔어3 12.31 12:10 96 0
앞머리 가라앉아서 뽕으로 하는데도 왜 가라앉지2 12.31 12:09 58 0
편입하고 복전하면 초과학기 필수겠지?1 12.31 12:09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이 많아서 바쁜건지 식은건지 어떻게 구분해??13 12.31 12:09 161 0
진짜 제발 소원2 12.31 12:09 26 0
식당하거나 알바하는 익 있니? 12.31 12:09 29 0
알바하다보면 원래 싸가지없는젊은여자들많아?10 12.31 12:08 54 0
이성 사랑방 내가 생각하는 30대되면 연애나 결혼이 쉽지 않은 이유5 12.31 12:08 393 0
맥세이프 카드지갑 버스카드 인식 잘돼?? 12.31 12:0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