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ㅈㄱㄴ


 
익인1
장교 부사관 군인 가족은 px이용 가능 해 배우자의 부모까지 된다던데
19시간 전
글쓴이
아하 군인가족?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2 11:0239243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3 8:216040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97 17:3630534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2 9:473285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08 17:0112489 0
오늘 쫀득쿠키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 22:03 11 0
고데기 할 때 웨이브가 먼저야 볼륨이 먼저야🥲??? 8 22:03 17 0
오늘 앞차 급정거해서 ㄹㅇ사고날뻔ㅠㅠㅠㅠ 22:03 12 0
목도리 있는 익들 색깔뭐야??9 22:03 17 0
우리나라에서 유럽가는 비행기 항로 어떻게되는지 알아? 22:03 11 0
파마했다가 매직한지 4개월 됐는데 나.. 파마 하고싶어.. 22:03 5 0
취준 계속 해보기 / 간호학과 다니기 22:03 17 0
집에있는데 여드름 그냥 쌩얼로 내놓는게 나이 이지덤 붙이는게 나아?? 22:03 8 0
연애 고수들아 도와줘ㅠㅠ 1 22:03 12 0
난 왜 재능이 없을까1 22:02 15 0
나 진짜 I맞나봐.. 혼자 기차타기, 먹방하는거 좋아함…….. 22:02 9 0
열나 ㅠㅠㅠㅠ 약먹었는데듀 안떨어진다1 22:02 4 0
혹시 간호과 익들 중에 응급실1 22:02 10 0
우리아빠의 가습기 사랑 22:02 8 0
나는솔로 몇기 봤어?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커플이나 출연자 이상형 누구야 22:02 9 0
경리인 익들 헬프 ㅠㅜㅠㅠ 질문있어!!!!!!! 22:02 8 0
사람마다 얼굴다르게 보는거지?1 22:02 34 0
미용실에서 눈썹 염색하는거 불법이야?1 22:02 10 0
직장인 익들 첫 직장 골라주라... 6 22:02 19 0
월급 세후 230인데 매달 110정도 적금하는데 적당해보여?25 22:02 53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