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집 회사 집 회사만 하니까 사람 만날 곳이 읎어…


 
익인1
여행
5일 전
익인2
취미안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59 01.01 18:0169418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5 01.01 14:5486463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58767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52 01.01 14:3530630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303 0
회피형은 바꿀 수 없는건가 12.31 12:29 18 0
계엄 성공 했으면 지금 뭐하고 있을까?1 12.31 12:29 19 0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있는 다이어리 추천해주실 분!!!! 12.31 12:29 12 0
나 가난했던시절 바퀴벌레 먹은적 있어 12.31 12:29 78 0
새해 일출보려고 하는데!!! 12.31 12:29 23 0
내나이 고졸 스물셋 엄마가 일 구하랜다1 12.31 12:29 31 0
나 만으로는 20대인데...내일부터는 30이래... 12.31 12:28 23 0
6명 졸업한 고등학교 친구들이 매년 생일파티 하쟤 1 12.31 12:28 54 0
티존 잘생 중성 눈으로 생겼는데 12.31 12:28 24 0
이제 만나이로도 앞자리 3이다..5 12.31 12:28 43 0
이성 사랑방 진짜 개더러운거 알려줄까6 12.31 12:28 473 0
아 할머니 대장암 초기일 수도 있다는데1 12.31 12:28 20 0
혹시 벗츠 들어가지는 익 있어? 1 12.31 12:27 24 0
인스타 막 팔로워 늘리는 깊티이벤트하는곳 12.31 12:27 10 0
독산-가디 쪽에 사고 났나?4 12.31 12:27 23 0
삼재 믿어??4 12.31 12:27 44 0
입사동기 30살 신입인데 딱콩 때리고 싶어…ㅎ 12.31 12:27 91 0
세부 여행가는데 로밍vs유심vs도시락와이파이7 12.31 12:26 23 0
유니버셜스튜디오 1월 막주에 사람 엄청 많을까?? 12.31 12:26 15 0
와 오늘 3시 퇴근이래1 12.31 12:26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