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ㅈㄱㄴ


 
익인1
23 26
21시간 전
익인2
아빠랑 29 엄마랑 30
21시간 전
익인3
서른
21시간 전
익인4
31
21시간 전
익인5
엄 29 아 33
21시간 전
익인6
엄 24 아 29
21시간 전
익인7
엄27 아28
21시간 전
익인8
29 31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2 12.28 11:0250745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6 12.28 08:2168432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6 12.28 09:474352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3 12.28 17:3641078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1 12.28 17:0116023 0
나도 새 인연을 만나고 싶다 12.28 23:29 17 0
아 성적떴네 우울되2 12.28 23:29 18 0
김냉 일주일 보관한 생크림케이크 먹으면 안되지?14 12.28 23:28 25 0
짱잘남들은 수동적인 것 같아3 12.28 23:28 96 0
일상의 낙이나 취미 있어? 💟84 12.28 23:28 664 0
오늘 집회 참여하러 광화문 가서 밥 먹었는데 옆자리 노부부께서3 12.28 23:28 122 0
마라탕 하나 시키면 나눠먹어? 7 12.28 23:28 102 0
아는사람이 밥사준다고 하는데 양념갈비 먹어도 돼? 12.28 23:28 14 0
키보드 99배열 vs 텐키리스 87배열에 넘패드 따로 쓰기 12.28 23:28 17 0
낼 여행가는데 아직 짐싸느라 저녁 못머금1 12.28 23:28 16 0
직딩들아 회사에서 자켓 오버핏으로 입엉 정핏으로 입엉? 12.28 23:28 15 0
살면서 지네한테 물리는 경험은 안하는게 낫다 12.28 23:28 15 0
이성 사랑방 키 작아도 몸매다부지면9 12.28 23:27 108 0
53키로에서 46키로까지 뺐거든? 아까워서라도 유지하게됨 12.28 23:2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 타로 진짜 심심풀이로 봤는데 ㅋㅋㅋ 10 12.28 23:27 135 0
오메가3 하루에 몇개씩 먹어야해?8 12.28 23:27 17 0
환승연애 방송 본적 없고 짤로만 봤는데 왤케 웃기니 2 12.28 23:27 15 0
아동학과가 다 이래?5 12.28 23:27 38 0
짝남이랑 다음주가 마지막인데1 12.28 23:27 15 0
지금 샌드위치 먹말1 12.28 23:2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