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매번 발바닥 고행길만 다녀봄 ㅋㅋㅋㅋ...


 
익인1
나도 수영못하는데 휴양지 잘만감
24일 전
글쓴이
가서 모해?? 나만 밖에서 멍때릴까봐 액티비티 암것도 안 하고ㅠ
24일 전
익인1
걍 누워있어도 좋고 수영장 들어가서 둥둥 걸어다님... 액티비티 수영못해도 할 수 있는거 많아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3들아 아빠 몇살이셔??586 14:3032181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357 11:4253384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219 12:1659475 1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75 8:4526560 0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58 16:287583 0
공고에 대학(2,3년)졸업이라고 적혀있는거4 01.13 22:42 32 0
스트라이덱스 쓰니까 걍 다른토너패드아예 안쓰게 됨 01.13 22:42 31 0
집 가서 라면 뭐 먹을까1 01.13 22:42 12 0
여행 3일 전 아픈 친구 숙소비 어떡해? 9 01.13 22:42 106 0
내 친구 ㄹㅈㄷ 고무줄 몸무게 01.13 22:42 44 0
2도에서 12도 사이동안 계속 밖에 있어야되는데 뭐입지1 01.13 22:42 25 0
아니 대체 왜 남의직장에서 기싸움하는지 01.13 22:41 44 0
신입은 걍 힘든 시기다 하고 무조건 버텨야 하나....ㅠㅠ7 01.13 22:41 88 0
이성 사랑방 둥들 전애인 연락 온 거 친구들한테 말해?7 01.13 22:41 110 0
배달기사들은 거리 멀수록 돈 더 버는거야? 01.13 22:41 15 0
치즈케이크는 어디가 젤 맛있어??1 01.13 22:41 17 0
섭웨이 샐러드 소스 추천해주라 01.13 22:41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모습 사랑스러운거7 01.13 22:41 176 0
쌍꺼풀 눈수술 세 번 이상 해본 익 있어? 01.13 22:40 26 0
인스타 스토리랑 게시물 좋아요 알림 왜 1개로 밖에 안뜨지? 01.13 22:40 40 0
고무줄 몸은 근육이 없어서 그런 거여?1 01.13 22:40 31 0
스타벅스랑 국립중앙박물관 협업 굿즈인데 살말..??19 01.13 22:40 841 0
나 인스티즈 장터 타로봤는데 대박이다(negative)43 01.13 22:40 560 0
너네 나이 60~70 돼도 키 보고 있을 거 같음?3 01.13 22:39 50 0
아놔 썸녀가 꼭 저녁에 사라지는데 19 01.13 22:39 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