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수시 원서 넣고, 정시 치고 모든 것들이 내가 믿고 싶지는 않았던 어쩌면 기대를 걸어봤지만, 그 어떤것보다 스스로 내면에서 어떤일을 할 수 있다/없다고 생각하는 직감이 보통 들어맞는것 같아.. 뭔가 거스를수없는 알면서도 기대를 걸어보는...?


 
익인1
ㄹㅇ 할수있다!! 하지만 내면으론 이미 안되는걸 정하고있는느낌ㅋㅋㅋ
16시간 전
글쓴이
그치.. 나도 안되는걸 알지만 기대감, 두려움 되게 감정적으로 힘들었다 ㅎㅎ
16시간 전
익인2
ㄹㅇㅋ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익인2
나 수능 공부할때 이건 안되겠다라는걸 직감으로 알고있었는데 계속 밀어부챴음..
결국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

16시간 전
글쓴이
그치.. 그렇지만 포기하기 쉽지 않지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60 8:2148014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76 11:0222698 3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47 17:3613484 2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73 17:016820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73 9:4718047 1
중소~중견 쌩신입 익들아 너네 근로계약서 작성 후 제대로 된 계약서인지 주변에 확인.. 19:46 30 0
이성 사랑방 하........안읽씹 해도 계속 연락하는 눈치없는 찐ㄸ새기 어케 하니.........2 19:46 37 0
이성 사랑방 남편한테 찐빵 두개 남은거 내가 다 먹었다고 미안하다그랬더니 우네..ㅜㅜㅜ21 19:45 103 0
핸드크림 안바르는데 겨율되도 손이 안트고 미친듯이 부드러워2 19:45 16 0
감기걸렸음 미리말하던가 약속좀 취소해라..3 19:45 43 0
내년이면 회사 공고 많이 올라올까..4 19:45 103 0
나 정신차려야되지? 한가지 직업만 고집하고 싶어서3 19:45 37 0
이성 사랑방 진도 끝까지 나가자마자 헤어지는거 에바니? 12 19:44 120 0
동생 학교에서 학폭 일어났는데 사립이라 다들 쉬쉬하면서 묻혔대 19:44 11 0
페이크퍼 자켓 주름 어떻게 피는지 아능사람..? 19:44 7 0
나 뿌링클 한 번도 안 먹어 봄 치킨 자체를 싫어해서2 19:44 16 0
트레이닝복 바지 검정 회색 중에 뭐가 더 휘뚤마뚤이야?2 19:44 16 0
장애 등급 신청할 수 있으면 신청하는 게 좋을까??3 19:44 13 0
리디 사용하는 익들 있어? 19:44 14 0
만약에 추추추가합격했는데1 19:44 20 0
와 유학생 많은 강의 들으면 진짜 점수 잘나온다 ㅋㅋ... 19:43 38 0
외국 과자 잘 아는 익인이있니.. 9 19:43 257 0
이성 사랑방 음…나 좋아하는 거 맞나…? 긴가민가 6 19:43 59 0
이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자취5 19:43 15 0
탈색모인데 계속 패이크 블랙 염색할 거면 걍 아예 오징어로 염색 하는 게 낫나?6 19:4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