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유산소가 답인가??????
한시간 정도 땀내면서 털어야하나?


 
익인1
우유 마셩
18시간 전
익인2
내 경우에는 물 마시면서 사이클 2-3시간 타고 자면 붓기 없었어 스트레칭도 해주고
18시간 전
글쓴이
먹은 날에 한거지?? 담날 자고일어나서가 아니라?
18시간 전
익인2
ㅇㅇ먹은 날
난 거의 과식한 날 저렇게 해
진짜 중요한 날 이면 칼륨 영양제 먹고
그냥 먹었음 최대한 움직이고 나트륨 배출하는게 다지

1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28 11:0231240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88 8:215460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76 17:3622432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05 9:4725137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90 17:0110090 0
간호사 보수교육 잘 아는 익~!ㅠ12 21:14 19 0
누가 날 좋아하는건 티 많이 나?1 21:14 14 0
애초에 별로 안좋아하는데 사귀는 남자도 많아..?8 21:14 24 0
진짜 신기한게 어릴때 아는 언니가 너 20대후반 되면22 21:14 612 2
부서 망친다 중소나 가라 21:14 36 0
탄핵시위때 무지개깃발 들고오는애들 21:14 13 0
익들아 해외여행갈때12 21:13 30 0
컬러렌즈 사고싶은데 직경 뭘로할지 추천좀!!!!3 21:13 31 0
뭔가 로또 1등 중에 30대 많을 거 같아1 21:13 47 0
진짜 올해 마지막 로또 하 ㅠㅠ 21:13 17 0
친구가 남사친이랑 약속 취소 됐는데2 21:13 17 0
스크런치 곱창밴드 이쁜브랜드 아는사람!!5 21:13 17 0
인생여전…갸빡치네 21:13 15 0
진짜 개황당한 숫자라 아쉽지도 않네 21:13 11 0
경차타면 만만하게 본다는거 진짜야? 8 21:13 38 0
마리끌레르 새로운 영상 떴다 21:13 6 0
근데 탄핵시위때 퀴어걔네들 있잖아 21:13 21 0
버터오징어 전자렌지 돌리면 더딱딱해지나?? 21:13 6 0
자고일어나면 목이 아파1 21:12 12 0
500만원으로 치아교정 하기 역부족이야?6 21:12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