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보통은 반대인걸 아는데.. 뭔가 난 헤어져야할것 같은데 남들이 뭐 그런걸로…? 하면 그냥 내 감을 믿는게 맞나 아님 내가 너무 섣부른걸까


 
익인1
너가 사귀는건데 너 감대로 가야지
5일 전
익인2
다 본인 가치관이지 본인이 용납이 안되면 헤어져야함
5일 전
익인3
222 본인 감을 믿어
5일 전
익인4
그런 마음 들 정도면 차피 오래는 못가
5일 전
익인5
본인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80 01.01 18:0178414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65 01.01 14:5495355 4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192 01.01 19:5111310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57 01.01 18:1324411 0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31413 0
오늘사귀면 년수로 2년째 12.31 11:53 19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이 카톡으로 음식 사진 찍은다음에 ''앙기무뛰스'' 이런 카톡 보내면 어떰?6 12.31 11:53 106 0
저녁에 낙곱새먹을까 피자먹을까 치킨먹을까?2 12.31 11:52 30 0
직딩들아 오늘 퇴근하고 뭐해7 12.31 11:52 185 0
뚜레쥬르 이거 맛있어?8 12.31 11:52 681 0
직장 사수가 내가 오니깐 갑자기 노트북 닫았어 ㅠㅠ43 12.31 11:51 1165 0
얘들아 일한지 1년 반정도에 2500정도 모은거면2 12.31 11:51 89 0
본인표출정신병원 후기 (개방병동+낮병동)5 12.31 11:51 142 0
학원 애들한테 잘해줄 필요가 없음 6 12.31 11:51 78 0
공복 운동 하는 익들 12.31 11:51 17 0
하 나도 입사 7개월찬데 2개월 신입 제대로 못 가르쳤다고 혼남2 12.31 11:51 40 0
도대체 레이져 제모 몇 번 받아야 클겨 되는거야?16 12.31 11:51 43 0
일어나서 커피안먹으면 졸려??1 12.31 11:50 12 0
한달뒤에 퇴사하는데 내 후임자가 울집근처살면 카풀해줄꺼야?4 12.31 11:50 33 0
러쉬 수퍼밀크 써본사람 4 12.31 11:49 60 0
아니 마사지 첨 받는데 팬티 없다고 팬티없이 받음..ㅋㅋㅋㅋㅋ41 12.31 11:49 1500 0
2025년 소원적구가8 12.31 11:49 25 0
요즘 날씨 추워져서 강아지 산책나가기 너무 빡쎔...2 12.31 11:49 29 0
알바비가 좀 적게 들어왔거든??3 12.31 11:49 34 0
우리는 왜 상여금 안주냐 12.31 11:4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