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갑자기 땡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9 12.28 11:0262950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1 12.28 09:475647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235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58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7 12.28 20:2412104 0
난 연말연초가 너무 싫어.... 뭔놈의 송년회 신년회 12.28 23:51 70 0
건성익들아 쿠션 뭐 써??ㅠ1 12.28 23:51 17 0
누구를 만날때 꼭 이겨먹으려고 드는 사람 있어?6 12.28 23:51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은 날 좋아하는데 우리 부모님이 애인을 싫어하면 어떨 것 같.. 12 12.28 23:51 61 0
사람 볼 때 그 사람이 손톱 물어뜯겨져있는 손톱이면 눈에 잘 띔??5 12.28 23:51 31 0
아이패드 128기가1 12.28 23:50 22 0
피방 알바하는데 정수리냄새 하..3 12.28 23:50 73 0
이성 사랑방 썸남 머리 망한거 보고 못생겨보여서 정떨어진 사람 있어?7 12.28 23:50 164 0
젤네일 받았는데 덜 구워졌나봐 말랑해 12.28 23:50 108 0
💕곱도리탕 vs 삼겹살 vs 숯불치킨+밥💕4 12.28 23:49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바라는게 거의 없어 2 12.28 23:49 45 0
와 알바하는데 내가제일나이가많다 1 12.28 23:49 99 0
최씨성에 '아리' 라는 이름 별로야?13 12.28 23:49 146 0
눈커도 꼬막눈일 수 있지?1 12.28 23:49 27 0
수습 3개월끝나면1 12.28 23:49 22 0
몇달째 계속 인스타 비계가 붙는데 뭘까ㅠㅠ 12.28 23:49 9 0
얘드라 네웹 문스트럭 봐… 12.28 23:48 1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차였는데 헤어지고 인스타만 차단하는건 뭐야??21 12.28 23:48 135 0
지금 연락 끊긴지 이틀 됐는데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고싶다 12.28 23:48 66 0
안돼 내년에27이라니 1 12.28 23:4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