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딱 두 번 있는데
고딩때 체육시간에 남자애가 내 엉덩이 보고
애 잘 낳게 생겼다 이야기한거랑
스무살 때 버스 의자 손잡이부분에 팔 괴고 졸고 있었는데
일어서서 가고 있는 아저씨가
내 쪽에 자기 하체 들이대고 있었던거..
이건 추행이려나?
수치스러워서 어디가서 얘기 못하는거
익명의 힘 빌려서 얘기해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