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0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마음 아예 없어보여? 202 01.02 13:5561612 0
이성 사랑방Istp 얘들아!67 01.02 15:5416913 0
이성 사랑방8년 연애한 사람 만날 수 있어?53 01.02 11:472764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ㅇㄷ보는거 넘어가??47 01.02 11:3229358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 개정떨 발언해서 지금까지 연락씹는중 45 01.02 16:0328701 1
아휴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당일 파토났네3 12.31 13:32 137 0
초반에는 연락 쫌만 안 돼도 기다려지고 불안하고 그랬는데6 12.31 13:29 164 0
사랑방 빌런 계보 있잖아11 12.31 13:28 143 0
둥들아.. 애인이 사친이랑 단둘이서 밥 먹는데 연락5 12.31 13:27 125 0
이별 회피형이랑 드디어 끝14 12.31 13:27 295 0
기타 둥들이면 이거 고해? 말아? 4 12.31 13:26 39 0
나 만날 때 아예 안 꾸미고 오는 사친4 12.31 13:25 172 0
너네 친구가 애인있는 사람이랑 연락하고(연애는x)4 12.31 13:25 74 0
isfp 여익들아 선톡 22 12.31 13:24 162 0
사랑방 논문좌한테 관심 잘주네ㅋㅋㅋ7 12.31 13:24 197 0
헤어지니까 아무것도 못하겠어...17 12.31 13:23 168 0
익들 생각에는4 12.31 13:21 57 0
사귈 때 여유를 가지라는 게 무슨 말일까10 12.31 13:17 324 0
첫만남에 사귀자고 햇는데 전혀 실감이 안나...7 12.31 13:16 158 0
애인한테 무감정 됐음8 12.31 13:14 140 0
이별 많이 힘들다 다들 언제쯤 괜찮아졌어? 12 12.31 13:14 141 0
이별 마음 정리하는 중이었으면 티라도 내지1 12.31 13:12 134 0
4년 좀 넘게 만난 애인이랑 권태기 때문에 시간 갖고 있었는데 9 12.31 13:06 150 0
너무 행복해서 불안해4 12.31 12:59 104 0
연애중 갑자기 그동안 서운했던게 다 생각나면서 애인한테 평소처럼 대하기가 어려워4 12.31 12:57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