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걍 말똥말똥 그자체임


 
익인1
나도야..이미 글렀다
5일 전
글쓴이
내일 아침부터 일정있는데ㅠㅠ
5일 전
익인2
나듀ㅠㅠ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63 01.01 18:0171805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8 01.01 14:5488794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7 01.01 13:3660770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59 01.01 14:3533156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8795 0
직장동료가 연말이라고 간식사오면 뭐가 좋음?3 12.31 12:41 30 0
아니 주슬회전 어떠케 메이메이랑 우이우이랑 친남매지 12.31 12:41 12 0
오늘 왤케1 12.31 12:41 32 0
설탕이 치석 잘끼나? 12.31 12:40 13 0
스벅 프리퀀시 미션 남는 익 있니이..??7 12.31 12:40 59 0
유튜버 박위님 볼때마다 왤캐 물고기 닮은거 같지.. 12.31 12:40 23 0
원래 패딩 안빵빵한가?! 12.31 12:40 11 0
회사 1년다니면 주임 달아주는 거 보통이야..?5 12.31 12:40 57 0
(제발살려줘) 성적정정메일 보내본 익드라 제발 도와줘 2 12.31 12:40 32 0
왜케 연말안같지 12.31 12:40 16 0
메가 음료 뭐마실까2 12.31 12:40 23 0
요즘 편의점에서 삼천원짜리 컵커피 자주 사먹는데 3 12.31 12:39 28 0
익들아 이정도면 전후 차이 많이 커?4 12.31 12:39 78 0
연하사귀면 귀엽긴 해?4 12.31 12:39 43 0
거울 셀카 후면카메라 중에 뭐가 진짜 내 얼굴일까 12.31 12:39 16 0
쌍수한지 2시간 됐는데 사진 좀 봐주라 11 12.31 12:39 114 0
일이 너무 많다.. 12.31 12:38 24 0
12월에 2주정도 연차내고 회사 안갔더니2 12.31 12:38 656 0
이성 사랑방 이거식은건가2 12.31 12:38 102 0
우리나라 사고나고 나면 다른나라보다 일처리 빠른편이야?14 12.31 12:38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