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바사겠지만서도
약간 그런 경향이 있나


 
익인2
아니
어제
익인3
난 정반대인디
어제
익인4
미련 개철철 레전드던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4529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8 12.28 17:012440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8 12.28 20:242941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3 1:401048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0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길거리에서 큰 소리로 얘기하면 12.28 21:06 32 0
로또 번호가 30대밖에없는건 선넘는거 아닌가? 12.28 21:06 79 0
지방익들 친구들 만나거나 데이트할때 뭐해??? 5 12.28 21:05 25 0
제일 질투받느 요소가뭐야??3 12.28 21:05 45 0
3ce미러라이크 쓰는 사람!! 12.28 21:05 17 0
왜 헬스장에서만 이뻐보일까2 12.28 21:05 32 0
내가 일머리 없는 사람이라 걍 일 같은거 안하고 집에만 박혀있고싶음1 12.28 21:05 22 0
먹방 보는데 강아지가 찡찡거려 ㅋㅋㅋ 12.28 21:05 19 0
로또 12.28 21:05 32 0
프리퀀시 팔사람?!!9 12.28 21:05 46 0
이성 사랑방 연락 안 하는 남자한테 궁금한 거 있는데2 12.28 21:05 118 0
00년생 고조할머니가 인생 조언해줄게22 12.28 21:04 710 1
요즘 외모 자기객관화가 깨진거같음 ㅠㅋㅋㅋ1 12.28 21:04 51 0
마켓컬리 얼마 이상 시켜야 배송비 무료야?💜 12.28 21:04 16 0
여행도 다녀본 애들이 싸게 잘 가는 것 같음 3 12.28 21:04 21 0
로또 예전에 11 13 14 15 16 나온 적도 있음 ㅋㅋㅋ1 12.28 21:04 219 0
얘들아 서브웨이 10시까진데 12.28 21:04 14 0
와 로또 이런 번호도 35명이나 당첨이야??1 12.28 21:04 132 0
몇년생 아줌마 할머니 좀 하지맙시다2 12.28 21:04 75 0
나처럼 정석미남? 스타일에 매력 못 느끼는 사람 있어...? 12.28 21:0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