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밥 씹으면 달짝지근한게 식감도 좋고 맛도 좋고
그냥 반찬없어도 쌀밥만 먹으면서 살 수 있을거같아
진밥도 설익은 밥도 각자의 매력이 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2 12.28 11:0264812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0 12.28 17:3654395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27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4 12.28 20:2415112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446 0
원래 당근/번장에서 옷 뒤지게 안팔림??5 12.28 23:32 26 0
이거 두피 껍질(?)이야? 혐오주의 혐오주의 1 12.28 23:32 25 0
대체 내 몸무게 왜 이러는지 알려줄 사람 1 12.28 23:32 62 0
얘두라 "간단히 먹자" 라고 하면12 12.28 23:32 209 0
공기업은 인턴도 사원증 나와????6 12.28 23:32 39 0
팔이피플 공통적인 특징1 12.28 23:32 71 0
엄마가 나보고 남자친구한테 몸 대주냐는데 이거 비정상 맞지?19 12.28 23:32 47 0
우리 친할머니 혹시 아들무새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지 봐줄래...?2 12.28 23:32 22 0
유일하게 보는 커플 채널 여단오...1 12.28 23:31 74 0
코트 보풀때매 낼 썸남 만나는데 입을까 말까 ㅜㅜ 17 12.28 23:31 595 0
얼굴 크기 정병 있음 12.28 23:31 27 0
티웨이타고 제주도가본사람 ㅠㅠㅠ!!!!!! 12.28 23:31 21 0
이성 사랑방 썸붕나고 미련없는데 카톡 이어갈수있음? 5 12.28 23:31 86 0
남친이 방구 대놓고 뀌어서 정색했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4 12.28 23:31 4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똑똑한줄 알았는데 졸업도 못하는 5 12.28 23:31 78 0
지금 영끌해서 집 사면 바보인건가13 12.28 23:30 38 0
사람 마음속으로 저주하면1 12.28 23:30 63 0
우앙 새벽배송 지금 도착 ㄷㄷ 12.28 23:30 9 0
다음주 첫출근인데 선임도 사수도 없어6 12.28 23:30 1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30초 쓰기에 귀여운 커플 카톡임티 추천좀1 12.28 23:3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