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잠도 안와서 열심히 쓰고있었는데 다시쓴다
사람이 말을 할때 적당히 걸고 넘어지고 토다는 사람 심리 뭐임? 아직까지 생각나는게
내가 과제 제출할때면 그거 기한 얼마없지 않아?
시험 전날밤 새면 내일 시험인데 굳이?
걍 준나 많은데 빡도니까 여기까지만 함. 아니 이런 애들은 걍 아 그렇구나. 그러려니가 안되는거임? 웃긴건 얘가 내가 만만해서 나한테만 이러나? 생각했는데 또 아님 다른 사람들한테도 이럼. 이런 케이스는 대체 어떻게 받아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