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다 알려주라


 
익인1
좀 음침하고 계획적으로 세세하게 정보 캐냄..
멀리서 바라보기 / 몰래 훔쳐봄 / sns 뒤져서 온갖 정보 다 알아내기 / 앞에선 관심 없는 척 하는데 표정에서 티 다 냄

어제
글쓴이
카톡도 해?
어제
익인1
선톡은 지이인짜 용기 내야 함 근데 해본 적 딱 1번? 말곤 없는 듯 선톡은 오히려 관심 없으면 더 쉽게 해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직진이라고 하면 대놓고 좋아한다고 말하는거?
어제
익인3
여자친구있냐고물어보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8 12.28 17:366121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89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60 12.28 20:2425688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2 1:40727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16 0
저녁 안 먹어서 좀 배고픈데 지금 먹는다 만다...5 12.28 21:28 20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사람한테 선톡 뭐라고 해..4 12.28 21:28 182 0
내 취향 아닌 선물 받았을 땐 우째야할까........ㅜ 2 12.28 21:27 61 0
한줄로 나와주지 진짜 ...3 12.28 21:27 595 0
로또 조작가능함? 12.28 21:27 16 0
연말에 설렌다 vs 착잡하다4 12.28 21:27 29 0
논문 AI표절 검사1 12.28 21:27 16 0
아 잠만 로또 번호 뭐임 12.28 21:26 41 0
꿈의 길이가 계속 길어진다면 어떨거같아? 2 12.28 21:26 36 0
로또 계속사다가 못산날 그가게서 1등 당첨나오기vs내가 사기전에분이 1등 되기7 12.28 21:26 98 0
독립할 나이는 몇살이야?5 12.28 21:26 67 0
나 지압훌라후프 며칠 돌린 뒤로 허리 이렇게 됐는데 어캄…??9 12.28 21:26 1131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바로 말할지 말지 2 12.28 21:26 37 0
대학생 구청 인턴 합격했다 구청 인턴 해본익들 어땠어??2 12.28 21:26 209 0
소개남이랑 대화 이게 맞나?4 12.28 21:26 186 0
소개남이랑 연락 그만하고싶은데ㅠㅠ1 12.28 21:25 38 0
주변에 쇼핑몰 모델 잇는익들아 쇼핑몰 모델 키는 보통 안 속이지? 12.28 21:25 13 0
쌍수 지방제거 필스야?6 12.28 21:25 35 0
애인 생일선물로 3년전에 지갑사줬는데 이번에 또사주면 좀그래?..1 12.28 21:25 14 0
이 잡지 알면 늙은거래2 12.28 21:25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