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딸 갖고 싶은데 마지막 임신 ㄱㄱ해볼까..??247 01.03 23:1741086 2
일상친구집에서 잤는데 친구한테 좀 실망함..146 1:2821843 0
일상나 그렇게 트랜스티나? 40 193 0:1632527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102 01.03 19:308008 4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몇살 같애,,,,,?? 93 0:4123562 0
내가 스물둘이라니1 12.31 00:04 21 0
고백 없이 짝남을 정리할 수 있을까2 12.31 00:03 36 0
동생 담배피우는것 같은데 너네라면 부모님한테 말함?3 12.31 00:03 34 0
그냥 기다릴뿐 12.31 00:03 13 0
상근아 새해 일출 보라고 챙겨주는 거냐 12.31 00:03 24 0
배관 누수의 원인이 .....2 12.31 00:03 21 0
이번 겨울 안추운거지???2 12.31 00:03 31 0
다들 올해 고생 많았고 내년엔 좋은 일만 가득하자 12.31 00:03 28 0
해외여행객이 미국에서 팁 안주면 어떻게돼?7 12.31 00:03 40 0
나 과외하는 애들 다 부잣집 애들인데 12.31 00:03 52 0
진짜 헤어지고 싶다..............2 12.31 00:03 80 0
웹디자인은 미술감각 없어도 괜찮아? 12.31 00:03 26 0
고구마 vs 비빔면2 12.31 00:03 13 0
새해첫날부터 상근이라니.. 12.31 00:03 18 0
지금은 손절한 친구 개어이없었던게 지가 먼저 만나자고를 안함 12.31 00:02 121 0
아나 상근이 무슨 새해 기념으로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12.31 00:02 28 0
2024년 마지막날 최고로 행복하세요 여러분🩵2 12.31 00:02 26 0
노트북 5년 썼는데 많이 쓴거야? 5 12.31 00:02 25 0
익들아 오늘 뭐할건지 하나씩 말하고가 (강제임)17 12.31 00:02 37 0
와 이것저것 머리에 다 했더니 머릿결 살아남2 12.31 00:02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