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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엑 헤엑하면서 숨쉬는소리? 웃음소리같기도하고 숨찬것같기도하고… 무서운데 참고 빼뺘로 먹는중


 
익인1
결국엔 빼빼로 먹으면서 휴대폰 하고 있는 거네 나도 빼빼로 줘라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마즘 근데 저 소리 무시하려면 빼빼로 계속 먹어야한다고.. 못준다 못줘
5일 전
익인2
한번 나가봐 그냥 비닐소리일수도있엉
5일 전
글쓴이
ㅠㅠ 울집 베란다에 암것도 없어 걍 텅빔
5일 전
익인3
베란다에 빼빼로 놔둬봐 먹고 진정하라고
5일 전
글쓴이
그냥 빼빼로 먹느라 정신없는척할래… 소리 사라질때까지 모르는척할거임😳
5일 전
익인4
개무사워 워킹데드 보다 왔더니 좀비일거같잔아
4일 전
글쓴이
이제 멈췄잔아ㅠ 우리집 층도 낮아가지거 사람 올라온줄알고 개무서웟잔아 하
4일 전
익인5
참고 빼빼로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기계음도 아니고? ㅠ 새벽엔 별별소리가 다 들리던데...

4일 전
글쓴이
긍정회로를 돌려서 자동차 바퀴소리겠거니 생각했는데 너무 불규칙적으로 헤엑헤엑히익! 이런 소리여서ㅠ 기계나 차 소리는 아닌거같더라고 개무서웠듬 나도 뭔진 모르겠다
4일 전
익인6
사람 올라온거 아냐? 개무서운데… 확인 해봐야 하은거 아녀?
4일 전
글쓴이
소리 사라진담에 나가봤는데 암것도 없었으.. ㅠ 아 아까는 해도 안떠서 시꺼매가지고 도저히 못나가겠더라고
4일 전
익인7
미친 무서워
4일 전
익인8
미안 그거 나다
4일 전
글쓴이
다시 올라와바 확마 아주 고냥
4일 전
익인9
구냥 아랫층 소리 올라온거 아냥?
4일 전
익인9
그리고 진짜 쎄했으면 난 빼빼로고 뭐고 당장 엄빠한테 달려갔을듯..ㅋㅋㅋ큐ㅠㅠㅠ
4일 전
글쓴이
울집 1층이라 아래층은 반지하지만… 차라리 그런거라 믿을랭🥲 큐ㅠ 난 무서워도 혼자 버텨야하는 자취생이라규 부럽다 으이
4일 전
익인9
아아! 나 왜 당연하게 본가라고 생각했짘ㅋㅋ큐ㅠ 그러면 높은 확률로 바깥에서 난 소리 일 수도 있어! 울 집도 5층인데 창문 닫아놔도 동네가 조용해서 사람들 떠드는소리랑 이야기 하는 소리 내 앞에서 말하는것마냥 엄청 잘 들려 안심하자아악!!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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