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지금 장기렌트 생각하고 있는데 나 좀 도와줘...🥲 
1. 사고 나면 면책금만 내면 돼? 
2. 정기적으로 점검 받는 건
따로 보험에서 들은 거야? 
3. 내가 1년 미만 초보인데 렌트 가능할까? 
장기렌트 너무 하고 싶은데 사고나면 무서워...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고 🥲


 
익인1
1 면책금만 내면 돼! 추가금은 따로 안 붙고 횟수 제한 없어
2 정기적으로 점검 받는 건 렌트사마다 다를걸 🥺
근데 웬만하면 기본 제공인 걸로 알아!!
3 완전 첫차로 장기렌트 쓰는 사람도 꽤 있긴 한데 직접 물어봐야할 거야 🥹🥹

17시간 전
글쓴이
답변 진짜 고마워~
면책금 횟수 제한도 없구나 굿굿
진짜 렌트로 너무 갈아타고 싶다...
지금 스파크 타는데 고속도로 타면 얘가 감당을 못해

13시간 전
익인1
근데 이게 모든 렌트사 다 해당인지는 모르겟어!! ㅜㅜ 나는 우리 회사 기준만 알아가지고.. 흐어 스파크 고속도로 잘 못 달려??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7 12.28 17:3660032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24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4 12.28 20:2424459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98 1:40597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868 0
파리바게트 알바익 있어???4 12.28 22:24 18 0
칼하트 매장 직원들 원래 그래?? 진짜로 너무 화나,,4 12.28 22:24 70 0
회사 다니는데 다른 곳에서 면접 볼때 사실대로 얘기해? 12.28 22:23 16 0
estj 일잘러야?1 12.28 22:23 24 0
아는사람끼리 결혼하면 축의금 어떻게 내?3 12.28 22:23 19 0
곰돌이존이 자꾸 건조해서 트는데1 12.28 22:23 12 0
화장실 벽에서 펑!!! 하는 소리 났는데 옆집이 뭐 부딪힌 건가..?8 12.28 22:23 27 0
목 아플 땐 상비약 뭐 먹는 게 나아? 타이레놀?2 12.28 22:23 16 0
진지하게 코인도 도박처럼 중독될 수 있을까??4 12.28 22:23 29 0
원래 성인되면 호의도 호의로 안보이고1 12.28 22:23 17 0
웃거나 말할 때 움푹들어가는 게 보조개 아니야??1 12.28 22:23 16 0
치실 냄새 왜 맡는거야?4 12.28 22:23 35 0
독감 걸려본 익들만 들어와주라..🥲🥲3 12.28 22:22 63 0
마른비만은 단거 좋아할 때 생기나?6 12.28 22:22 51 0
진짜 찐따티 가장 나는 건50 12.28 22:22 2056 0
배고픈데 지금 밥먹으면 헤비한가.. 아구찜있는데 12.28 22:22 13 0
외모 평범한 사람 진심으로 좋아해본적있어?20 12.28 22:22 437 0
초보운전 블랙박스 알고리즘 떠서 보는뎈ㅋㅋㅋㅋ 12.28 22:22 12 0
얘덜아 팔자쥬름 심한건 어케 해야돼6 12.28 22:22 31 0
세후 180 얼마나 저축할까4 12.28 22:2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