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3l
하 진짜 너무 아파


 
익인1
ㅇㅈ종이 개아픔
20시간 전
익인1
소독!!!!!!
20시간 전
글쓴이
뭐 할 정신머리가 없어사 일단 패치 붙이고 밴드 몇개 감아뒀어 아직도 아파가지거 ㅠㅠㅠ
20시간 전
익인2
진심 오바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칼보다 종이가 더 끔찍하고 아파
20시간 전
글쓴이
아 나도...
20시간 전
익인3
유리피부ㅠㅠㅠ 진짜 온갖 물건에 베이는거 짜증나더라ㅠ
20시간 전
글쓴이
ㅁㅈ 그리고 너무 소오름 돋아....
20시간 전
익인4
어제 무슨 글하나 봤는데 종이를 확대해서보면 매끈한게 아니라 완전 뾰족뾰족 나있어서 베이는게 아니라 찢기는거래ㅋㅋㅋ쿠ㅜㅜ그래서 유독 종이에 베이면 엄청 아팠나봐..
20시간 전
익인5
음 근데 당연한게 종이를 현미경으로 보면 되게 울퉁불퉁하대 그래서 칼처럼 깔끔하게 아픈게 아니라 톱날에 피부를 찢는거같은
큰 고통을 준다네?

19시간 전
익인5
그러니 혹시 모르니 연고 바르고 조심해
20시간 전
익인5
그리고 손에는 고통을 느끼는 통각 세포가 있어서 더 아픈것도 있어 혹시모르니 늘 파상풍 조심하렴
19시간 전
글쓴이
고통 좀 덜어지면 소독할게 고마워... 🥹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9 12.28 11:0267328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4 12.28 17:3656666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2 12.28 17:012080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48 12.28 20:2419411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46 0
개인적으로 결혼식장에서 밥 맛없다고 불평하는거 이해안가10 12.28 23:39 143 0
회사 사람들이 너무 사생활을 다 알라함…17 12.28 23:39 765 0
나 음식에 미친 것 같아 어떡하지...2 12.28 23:39 80 0
파혼 당한 친구한테 나는 남편말고 친구 없냐고 꼽먹음6 12.28 23:39 32 0
이러면 학점 얼마전도 나올까 ㅠㅠㅠ 12.28 23:39 21 0
편의점 알바하면서 느낀건 민증 안들고오는 성인들 많음 1 12.28 23:39 79 0
야식으로 빈츠 두개에 예감 한 봉지 마이구미 반 봉지 폭식인가?12 12.28 23:38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집 앞에 물건 두고갔어7 12.28 23:38 156 0
공부해라2 12.28 23:38 88 0
이성 사랑방 싸운건 아니고 쫌 화나서 정색하고잇는데 2 12.28 23:38 46 0
공기업 간호직으로 들어가면 무슨일 해..?1 12.28 23:38 9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게임 좋아하는 사람 없음?26 12.28 23:38 87 0
나 알바하는 편의점 주휴 안주시거든11 12.28 23:37 112 0
쌍수 한달?4 12.28 23:37 24 0
여행/해외여행 베트남 여행 하노이vs호치민 12.28 23:37 44 0
이성 사랑방 소심한 Intp들의 플러팅은 다들 어케해?6 12.28 23:37 128 0
카톡 차단했다가 차단 풀면 1 업ㅅ어짐?1 12.28 23:36 27 0
지르코프 12.28 23:36 9 0
내주변에 이름 특이한 애들 성격 다 독특함 ㄹㅇ 12.28 23:36 130 0
엠비티아이 바뀐것같아서 검사할때마다 entp인거 개웃긴다1 12.28 23:3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