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렇게 자책하니까
평일엔 내내 메모한거 복습하고
주말은 다시 왜 이랬지 아 너무 못해서 괜히 뽑았다 생각하시면 어쩌지 막 이러면서 걱정하고 자책하고 후회하면서 날림....
매번 하나씩 실수하고 질문 한바가지로 하는 내가 너무 싫어 ㅠㅠㅠㅠㅠ 하다보면 늘 수 있겠지..... 선배분들이 대단하고 부럽따.....
배울때마다 재밌긴한데 솔직히 재미와 달리 내가 출력을 잘하는 편은 아닌 것 같아서 너무 현타와
일하러 와선 일 못하는 내가 너무 창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