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폭언이랑 극단적인 상황이 오가는데 완전히 끊어내기가 너무 힘들어 꽤 오래 만났는데 이런 상황들이 몇 번 있었다 보니까 무뎌져서 충격보다 끝내야 한다는 슬픔이 더 커 거의 같이 살았어서 혼자 남는 것도 무섭고.. 병원을 가면 나아지는 걸까?


 
익인1
ㅇㅇ 병원 가
18시간 전
글쓴이
약 처방 받으면 일시적으로 좀 괜찮아지려나..?
18시간 전
익인1
상담 받아 정신과에서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1 12.28 11:0263481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1 12.28 09:4757075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8 12.28 17:3652916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9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0 12.28 20:2412934 0
지금부터 편입공부하는거 너무 늦어? 0:32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차키에 새길 문장 추천해주라ㅜㅜ 🚗🚗 7 0:32 77 0
도매택 브랜드 질 어때? 0:32 13 0
내 인생 첫 건담 완성햇어 봐줘40 2 0:32 56 0
i gave u a chance again n again n again .. 0:32 50 0
본인표출교정 관련해서 고민중,...help 5 0:32 23 0
30대중반 폐암 확률 높을까?1 0:31 14 0
돈 안모으고 여행다녔던 나 33 0:31 1048 0
오늘 집회 다녀왔는데 사람들이 왤케 따수워 0:31 19 0
와.. 요새 일 때문에 계속 늦게 잤거든 거울 보고 깜짝 놀람1 0:31 32 0
원래 도박 중독되면 그냥 백 이백 이런 돈도 엄청 가볍고 우습게 보고 턱턱 배팅하고..6 0:31 24 0
아 내 남친.. 어찌하면 조을꼬2 0:31 35 0
2월까지 총 모은돈4천될듯 0:31 17 0
휴.. 이명 한 달이 넘었는데 안 사라져4 0:30 19 0
이성 사랑방 이 말의 속뜻이 이게 맞을까?5 0:30 84 0
요새 초딩들도 일ㅂㅔ함?2 0:30 60 0
이어폰 색 골라줘!!! 7 0:30 59 0
연말에 혼자 있는 익들은 뭐할꺼야??3 0:30 23 0
매력있어보일라면 어떻게 해야하지 0:30 17 0
하 안맞는 팩 쓰고 피부 뒤집어졋는데 어떡해?ㅠ2 0:3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