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맨날 있었음
음료 주문 안하고 목마르니까 물달라고....
바로 옆에 편의점 있다고 죄송하다 하면 역정내면서 물도 못줘?!?!?! 이랬었음
심지어 자기 회사 사원증 목에 걸고 그러는 사람도 있었음
바로 근처라 그 회사는 물도 안주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