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5l
29에서30될땐 죽을꺼같이아프다가


 
익인1
매사에 덤덤해져
6일 전
익인2
뭐가 나이 먹는게?
6일 전
익인3
난 왜이렇게 더 상처받을까ㅠㅠㅠ
6일 전
익인4
뭐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376 10:5153643 2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55 11:152546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250 14:1916095 0
타로 봐 줄게177 4:031468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10 12:1822443 0
난 어제 하루종일 후리스 입고 거의 저녁 9시까지 있었는데8 12.31 07:10 190 0
직장익들 8시에 나가는 게 그렇게 힘듦?87 12.31 07:10 5399 0
인스타 차단 vs 비활성 12.31 07:10 177 0
넷플 볼 거 추천해주라 오겜 다봄3 12.31 07:09 112 0
4개월 썸 넘 질려서 이러지마라했는데 읽씹당함 자괴감와;18 12.31 07:09 805 0
워 오늘 진짜 지하철에 사람 없다6 12.31 07:08 654 0
(약혐주의) 눈에 이러케 다래끼 난거 째야되나? 9 12.31 07:07 170 0
다큐?보는데 이거 농락하는거아님??? 12.31 07:07 29 0
아예 첨보는사람보다 조금 아는사람이 더어색한거 나만그래? 12.31 07:06 53 0
중견기업인데 11시간 근무하는곳이고 회사도 환승해서 1시간20분이면 이직할만해? 12.31 07:06 67 0
앞머리 떡지는거 대처법잇음?11 12.31 07:03 248 0
ㄹㅇ다들오늘조기퇴근시켜줌..?54 12.31 07:02 1268 0
나 무슨 사주에 화가 많대서 이름 한자에 물수변까지 넣었는데49 12.31 07:00 1017 0
현실에 승헌쓰같은 남자 별로 없어?10 12.31 06:59 190 0
강아지가 지금 피토했는데 어떡하지1 12.31 06:59 170 0
마라탕 먹고 화장실 5분마다 가는 중 12.31 06:56 81 0
오늘까지인 카카오뱅크 용돈벌이 하구가랑5 12.31 06:56 201 0
카드잃어버려서 버스놓침ㅠㅠㅠㅠㅠㅠ1 12.31 06:55 130 0
오늘 시상식들 다 취소됐잖아 그럼2 12.31 06:55 1007 0
오늘 나가서 술먹고싶은데 12.31 06:55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