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평소에 내가 쓰는 브랜드고 회사가 발전할 거 같고 근무환경도 괜찮을 거 같아서 채용공고 좀 자세히 보고 있는데..
복리후생에 강조해놓은 것들 너뮤나도 당연한 것들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대기업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당연하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음...
연 1회 건강검진, 성과급, 다과 제공 이런 걸 너무 자랑해놔서 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이 주는 복지에 익숙해져버린 나는 또 다른 채용공고를 보러 떠나고,, 이렇게 나가지도 못하고 계속 다니는건가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9 12.28 11:0262950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1 12.28 09:475647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235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58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7 12.28 20:2412104 0
성심당 딸기시루 웨이팅 어마무시해???11 0:57 397 0
불닭컵라면 물 자작하게 해서 렌지 돌려서 먹으면10 0:57 430 0
아니 이번 로또 수동이 22개나 있네?3 0:57 75 0
마스크팩 하고 15분 있다가 모델링팩 해도 될까? 0:57 7 0
너네라면 이 대학 새내기 모임 가?? 9 0:57 78 0
상대방한테 인상깊었던 일 집에 와서 카톡으로 받으면 어때?8 0:57 64 0
별 짱 예쁘다 0:57 2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30살에 애인 새로 사귀면 결혼 생각 거의해?2 0:57 114 0
이성 사랑방 연애 5살 차이 나이차 많이나는거같아..?6 0:57 120 0
괴담출근 재밌어? 0:57 9 0
남친이 계속 거짓말 치는데 헤어지는 게 맞을까..1 0:56 22 0
뭔가 사업을 해야하나 0:56 15 0
회사에 싫은 사람들 다 이직 했으면 1 0:56 15 0
가을에 트렌치코트 같은 클론템 입어??1 0:56 12 0
나 이사 언제할까...........? 0:56 11 0
이성 사랑방 근데 부모님 얘기하는 건 걍..ㄹㅇ 친구사이에 그럴 수 있는건가? 2 0:56 59 0
동숲 무슨 시리즈가 젤 재밌어? 0:56 14 0
애인이랑 손 잡고 싶은데 어케 잡아...?1 0:55 30 0
이번 주 로또는 진짜 주작 아님??17 0:55 784 0
익들앙 오후 9시부터 새벽1-2시까지 노트북으로 작업해야되는데 집 말고 할만한데 없..6 0:55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