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서운한데 내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지? 서로 거리는 가까워


 
익인1
가끔보는게 몇번린데?
15시간 전
글쓴이
그건 잘 모르겠어 주에 한 번 정도 말하는 거 일 거야
15시간 전
익인2
직장인? 학생?
15시간 전
글쓴이
직장인이야
15시간 전
글쓴이
둘다
15시간 전
익인2
직장인이면 나도 주1회가 좋아서… 서운할 일은 아닌거 같아! 근데 항쪽만 맞추는것도 좋지 않으니까 잘 이야기해서 한두번 보는게 어때
13시간 전
익인3
직딩이면 주에 한번이 좋아
14시간 전
익인4
우린 대학생인데 애인이 주1회 보고싶어해서 엄청 서운함 한가한데 왜...?
13시간 전
글쓴이
이유가 뭐래??
9시간 전
익인4
집돌이라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요즘 1월달만 기다림.. 6초 전 1 0
친언니 결혼식에 이 원피스 어때?! 7초 전 1 0
남자친구 생일날 간단한 선물 11초 전 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 애인 생겼는데 기분이 싱숭생숭 17초 전 1 0
서울대 다니는 친구가 자기학교에도 맞춤법 못지키는 둔이들 많다고 19초 전 2 0
급식같은 패션이 뭐야..? 27초 전 3 0
간호학과 편입해본사람.. 29초 전 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너네도 애인한테 모성애 들 때 있어? 2 42초 전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냄새나면 어떻게 해?… 44초 전 7 0
클럽 다신 안 가 48초 전 8 0
닮은꼴 잘 찾는 사람 49초 전 7 0
노트북 필요없는 프로그램만 지우는 방법 없을까... 57초 전 5 0
이성 사랑방 이거 마음 다 접은건가…? 1분 전 3 0
이성 사랑방 나도 질뭉 있어 ㅠ 내년에 28 여익들중에 동갑 사귀는 분들아.. 1분 전 7 0
일한지 반년됐는데 직원들이랑 어색한거면 문제있는거지? 1분 전 9 0
난 대학 지잡대랑 인서울 지거국 좀 다 다르다고 느끼거든 경험이랑 대학생활의 질이….. 1분 전 9 0
로켓프레시랑 로켓와우 뭐가 먼저 와???1 1분 전 5 0
정보/소식 독일이 양육비를 지급 하는 방법 1분 전 4 0
발마사지 매일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 많이 될까?2 1분 전 3 0
운전 배워보고 싶은데 학원에서 운전 연수 받을까..? 1분 전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