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연말약속 소소한 선물 주고받기로 했는데 뭐가 있을까


 
익인1
너무 가격대가 낮은뎈ㅋㅋㅋㅋ 머있냐... 카페깊티..다이소인형
5일 전
익인2
키링, 초콜릿등 과자류, 복권
5일 전
익인3
스타벋스 깊티
5일 전
익인4
아무리 소소해도 5천원 이하는 좀 찾기 어려운데...그 와중에 센스있기라... 그 사람 취향을 알아야 센스있는 선물이 가능할 것 같고 걍 무난한건 카페 깊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92 01.01 19:5130951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19 0:1322464 4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132 9:515796 2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63 01.01 21:5114077 0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34 01.01 19:1010321 8
스레드에서 진짜 슬픈 글 봤어(제주항공)13 12.31 13:37 1999 0
12띠 동물에 왜 고양이는 없는걸까?42 12.31 13:37 730 0
얼굴이 못 알아볼 정도도 성형헌 사람은 2 12.31 13:37 21 0
마트랑 편의점중에 어디가더진상 많을까?2 12.31 13:37 18 0
뱀눈< 안좋은건가??3 12.31 13:37 27 0
버거킹 직원분 일 잘하시네... 2 12.31 13:37 29 0
내일 스카에 사람 많겠지..?1 12.31 13:36 48 0
현대카드 뭔가 개쩌는거 같애1 12.31 13:36 41 0
gs25 반값택배 받을때 QR코드 와야지만 점포에 도착한거지?4 12.31 13:36 10 0
와ㅏ 파프리카 원래 이렇게 비쌌어????????????3 12.31 13:36 24 0
ㅎㅇㅈㅇ) 이거 무좀일까?? ㅎㅇㅈㅇ11 12.31 13:36 263 0
아 가족 스트레스받음 맨날 내방와서 내물건 뒤짐 12.31 13:36 10 0
지역화폐 카드 디자인 기엽지42 12.31 13:36 942 0
조기퇴근 시켜주세요 12.31 13:36 12 0
서울 동작구는 어떤 느낌임?5 12.31 13:36 27 0
떡값은 보통 언제 주니,,,?7 12.31 13:36 25 0
딸기주스 맛있는곳 추천 부탁드립니다5 12.31 13:36 21 0
다들 해외여행17 12.31 13:35 65 0
서울엔 잘생긴 남자 진짜 많다6 12.31 13:35 104 1
원래 오늘 조기퇴근 시켜준댔는데 이사장이 오후에 복귀한다해서2 12.31 13:3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