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고민되네…


 
익인1
나 11월초에 했는데 지금 거의 풀려서 자연스러워짐
22시간 전
글쓴이
요런 머리면 많이 풀릴까??
22시간 전
익인1
손님 저건 고데기세요
22시간 전
글쓴이
아닠ㅋㅋ 글킨한데 층낸게 많이 티가 안날까 해성…
22시간 전
익인1
층은 어케 내느냐랑 질감처리를 어케하느냐에 따라서 다른거라... 계속 드라이 해주면 됨 저 머리는 펌해도 금방 풀려
22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아 고마워!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4529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8 12.28 17:012440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8 12.28 20:242941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3 1:401048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024 0
여드름에 좋은 마스크팩은 없어?7 12.28 22:12 63 0
다꾸 유튜버들 보면 너무 신기해4 12.28 22:12 96 0
네이밍 레이어드 쿠션도 건조한데 파데나 쿠션 추천해주라 12.28 22:12 10 0
아디다스 스페지알 하늘색 지금 사도 잘 신을까?????5 12.28 22:12 18 0
민초먹는데 왜 치약을 돈주고 사먹냐고 진심으로 화내길래4 12.28 22:11 77 0
뱃살부자들아! 바지 배에 맞춰 다리에맞춰??1 12.28 22:11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친구들이랑 일본여행 가서 8 12.28 22:11 112 0
남미새 짱싫.. 12.28 22:11 17 0
안면인식장애가 27살에 갑자기1 12.28 22:11 1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쿨하게 안녕하지 못했어.,1 12.28 22:11 99 0
그 사람 내 생각할까 12.28 22:11 21 0
이 헤어 이쁘다…3 12.28 22:11 498 0
bhc 핫후라이드 진짜 개맛있다 1 12.28 22:11 25 0
나 모솔인데 이거 그린라이트인가4 12.28 22:10 158 0
이성 사랑방 나랑 맞는 성격은 아닌 것 같은데 얼굴이 마음에 들어1 12.28 22:10 63 0
익들아 너네 주변 사람들은 연애중인 사람 많아?3 12.28 22:10 41 0
대구 익 있나용 12.28 22:10 24 0
스키타는거 좋아했는데 못가겟다 이제 12.28 22:10 35 0
요새 유튜브 연속재생 광고 개심한데2 12.28 22:10 14 0
내가 쿠팡이츠거지기 될 줄이야.. 12.28 22:1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