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전자랑 후자중에 둘다자기돈이니 상관없긴한데 나엿음 절대안한다 어느쪽임?


 
익인1
게임
14시간 전
익인2
둘다안해
14시간 전
익인3
2
14시간 전
익인3
아 아니다 아이돌이 낫나? 게임도 계정 비싸게 팔리는 건 비싸게 팔리던데
14시간 전
글쓴이
아이돌도20억이면 알아주지않을까?
14시간 전
익인3
뭔가 내가 아이돌을 좋아할 때 상대가 날 알아주길 바라고 덕질하는 게 아니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그걸 바라지 않나바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배 아프고 소화 안 되는데 배탈인가1 0:58 10 0
애인 생일선물 30만원대는2 0:58 35 0
젊꼰은 대체 뭐임? 0:58 29 0
근데 살집 있다고 무조건 식탐 많은 건 아닌 듯3 0:58 128 0
편입 넣은 전공이 있는데 6 0:57 30 0
내몸은 왜 팔뚝이랑 배만 찌냐1 0:57 6 0
성심당 딸기시루 웨이팅 어마무시해???10 0:57 153 0
불닭컵라면 물 자작하게 해서 렌지 돌려서 먹으면7 0:57 173 0
아니 이번 로또 수동이 22개나 있네?3 0:57 34 0
마스크팩 하고 15분 있다가 모델링팩 해도 될까? 0:57 6 0
너네라면 이 대학 새내기 모임 가?? 9 0:57 41 0
상대방한테 인상깊었던 일 집에 와서 카톡으로 받으면 어때?8 0:57 29 0
별 짱 예쁘다 0:57 2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30살에 애인 새로 사귀면 결혼 생각 거의해?1 0:57 63 0
이성 사랑방 연애 5살 차이 나이차 많이나는거같아..?6 0:57 63 0
괴담출근 재밌어? 0:57 7 0
남친이 계속 거짓말 치는데 헤어지는 게 맞을까..1 0:56 16 0
뭔가 사업을 해야하나 0:56 11 0
회사에 싫은 사람들 다 이직 했으면 1 0:56 9 0
가을에 트렌치코트 같은 클론템 입어??1 0:5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