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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해 있는 단톡방이 하나도 없어6 12.31 01:28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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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텃세 너무 웃기다..4 12.31 01:28 82 0
제주항공 수수료 없이 취소된다길래 해봤는데 맞네1 12.31 01:28 394 0
이성 사랑방 말끝마다 ㅠㅠ ㅠ ㅠ 꼴보기싫음 3 12.31 01:28 72 0
호감있는건지봐줘1 12.31 01:28 48 0
버스 타고 지방 가는 건 겁나 멀게 느껴지는데 지하철 타고 서울 가는 건 왜 별로 ..2 12.31 01:28 65 0
하 나도 귀엽게 이쁘고 남자들한테 인기 많아보고 싶음3 12.31 01:28 148 0
당근에 영어과외 구한다길래 지원햇는데 12.31 01:28 23 0
아 나 진짜 참다참다 글 쓰는데 너무빡쳐서22 12.31 01:28 657 0
이성 사랑방 보통 일부러 모르는척 하지 않는 이상 12.31 01:27 110 0
어제 가위 처음 눌려봤는데 좀 신기했음 12.31 01:27 18 0
이래사 참사를 너무 적나라하게 묘사하거나 전시하지 말라는거같아9 12.31 01:27 8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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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마음없는데 여러 번 만나본 익들 있어?1 12.31 01:27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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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다들 이번달 데이트 비용 총 얼마 씀?3 12.31 01:26 1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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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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