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속쌍됨


 
익인1
쌍수 저금통 만들자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7 12.28 17:3660032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5 12.28 17:012224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4 12.28 20:2424459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98 1:40597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868 0
지금 영끌해서 집 사면 바보인건가13 12.28 23:30 39 0
사람 마음속으로 저주하면1 12.28 23:30 64 0
우앙 새벽배송 지금 도착 ㄷㄷ 12.28 23:30 10 0
다음주 첫출근인데 선임도 사수도 없어6 12.28 23:30 1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30초 쓰기에 귀여운 커플 카톡임티 추천좀1 12.28 23:30 34 0
아.... 얘 진짜 있는 캐릭터 아니래........40 12.28 23:29 1506 0
와나 동족 엠비티아이만나고 진짜 내 인생 돌아봄 12.28 23:29 99 0
치마는 밴딩이 나아 아닌게 나아?2 12.28 23:29 26 0
머리에 이런 돼지털 다들 뽑니?? 17 12.28 23:29 520 0
주식 미국 지수추종 모으는 익들 직투로 모아? ISA로 모아?10 12.28 23:29 338 0
나도 새 인연을 만나고 싶다 12.28 23:29 21 0
아 성적떴네 우울되2 12.28 23:29 21 0
김냉 일주일 보관한 생크림케이크 먹으면 안되지?14 12.28 23:28 27 0
짱잘남들은 수동적인 것 같아3 12.28 23:28 123 0
일상의 낙이나 취미 있어? 💟84 12.28 23:28 732 0
오늘 집회 참여하러 광화문 가서 밥 먹었는데 옆자리 노부부께서3 12.28 23:28 158 0
마라탕 하나 시키면 나눠먹어? 7 12.28 23:28 128 0
아는사람이 밥사준다고 하는데 양념갈비 먹어도 돼? 12.28 23:28 16 0
키보드 99배열 vs 텐키리스 87배열에 넘패드 따로 쓰기 12.28 23:28 20 0
낼 여행가는데 아직 짐싸느라 저녁 못머금1 12.28 23:2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