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96아니면 할미라는둥 착잡하다는둥 ㄱ ㅐ소리 하지마라

96은 봐드림.. 눈물 

96도 할미라고 생각안하는데 01이 할미라고 하니까 짱난다고요~ 

[익인1]

할미 드립 치는 애들 걍 나약한 거 같음
이뤄낸 게 하나도 없으니 징징대는

[글쓴이]

그냥.. 가소로울뿐..

[익인2]

할미드립 치는애들 이상한 여초카페 할거같은 편견있음

[익인3]

96인데 나도 할미 아닌디.. 긁적,,

[익인4]

96할미 아니리고 왜 봐주냐 .. 젊다고여..ㅠ

[글쓴이]

할미 아님 -.- 그래도,, 푸념해도 봐준다는거지,,

[익인5]

지나가던 96 어리둥절

[익인7]

그낭 할미드립 하면 초록글 국룰이라 쓰는듯 반응 잘해주니까

[익인8]

88년생은 울고갑니다

[익인9]

할미...라니!!!!!! 그건 나지
93 울면서 도망갑니다

[글쓴이]

죄송한데 전혀 아니세요 곧 따라갈게요..

[익인10]

96세 아니면 인간적으로 할미금지

[글쓴이]

ㄹㅇ

[익인11]

ㄹㅇ 적어도 이제 앞자리 바뀌는 96이면 몰라도ㅋㅋ 그 한참 밑에 애들이 그러는거 웃김

[익인12]

ㄹㅇ 나이도 어린것들이 할미 이지럴 하는거 보면 짜증남

[익인13]

222 어그로인거 아는데도 보면 짜증남

[글쓴이]

ㅋㅋㅋㅋ나는 개열받음

[익인14]

96이 왜 할미?

[글쓴이]

할미라고는 안했어요.. 나는 할미라고 생각해본 적이 읍다;

[익인15]

96년생인데 할미 아니고 응애다.
적어도 100살부터가 청춘 시작이다.

[익인16]

할미면 빨리 죽으면 되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ㅠ나는 열심히 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