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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0l

진치ㅏ 짜증나더라

내가 무슨 옷을입든 뭔상관?

그렇게꾸미고간것도 아닌데 막 옷을 만지작거리면서


오 웬? 이런옷? 이라믄서 개비웃는거야(니가 이런옷을? 안어울려 뭐 이런 느낌)


평소에도 솔직함을 가장해서 말 무례하게하는데 그나이먹고 부끄럽지도않은가

좋은 아파트산다고 사람까지 수준 높아지는게아님 마음이 너무 못되먹었어.....

익들도 회사에 그런 자존감도둑있니 ...상사라 개스트레스받네ㅋㅋㅋㅋ 똑같이 받아쳐줘야지다음에는




 
익인1
우리도 있음 ㅋㅋㅋㅋ 나이 60 먹고 내가 1년을 당하고 살다가 새로운 (나랑 그사람 사이에 중간급 이직옴) 들어오니까 그사람이 들이받아서 사무실에선 입닫고 조용해짐 ㅎ 근데 알고 보니 이혼녀에 친구도 별로없고 그런사람이더라
21시간 전
글쓴이
에휴 여기는 자식도 둘이나있는 아주민데도 그래... 내가 하도 말함부로하길랮개정색했더니 그게다상대를위해서 그러는거래-- 속으로 똥싼다했지ㅋㅋㅋ
21시간 전
익인1
난 그 새로들어온 사람이 그러는거 보고 나도 계속 말거슬리게 할때마다 들이받고 딴지걸고 그랬더니 이젠 안그래 그리고 하는말이 내가 너 부모뻘이다 부모보다 나이많다 ㅎ나이먹은게 인생최대 업적이야
21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그런사람들 나이로 유세여ㅋㅋㅋ잘했다진짜 바로바로 들이받아줘야돼 재수탱이들임진짜
21시간 전
익인1
어휴,, 쓰니도 넘 스트레스 받지말고 하고싶은말있음 해버려 참으면 결국 병되더라,,,
2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맞아 .. 그럴게 고마워
익인 즐거운 주말보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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