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머리 매일 감는데 뭐가 문제지... 머리가 딱히 기름지거나 하지도 않아


 
익인1
베개커버?
20시간 전
글쓴이
헐 그럴 수도 잇겟다
20시간 전
익인2
손이 자꾸 가나??
20시간 전
글쓴이
다른 부위보다 신경쓰여서 자주 만지는 거 같긴 해 ㅜㅜ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3121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6 12.28 17:012363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5 12.28 20:2427673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09 1:40906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21 0
자존감 높아지고 추구미와 현실 부합됨1 12.28 22:36 66 0
비싼밥 얻어먹었는데 커피 기프티콘 보내는 거 어때??1 12.28 22:36 57 0
외모가 중요한가?11 12.28 22:36 189 1
sk이노베이션 선후배 광고 훈훈 12.28 22:36 13 0
닌텐도 무료 카트게임인데 퀄리티 좋고 재밌는데?6 12.28 22:36 658 0
7살차이가 심한거임?7 12.28 22:36 125 0
23살 먹고도 아직도 술 취하면 오타 그득한 스토리 올리는 내 친구가 12.28 22:36 41 0
미대나왔고 화장10년을 했는데8 12.28 22:36 5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뭔가 애인 카톡 말투가 바뀐 거 같은데6 12.28 22:36 150 0
마곡동, 발산역, 발산역에서 택시로 가까운 곳에 술집 추천해줘 12.28 22:36 17 0
도파민 충전되는 취미 뭐가 있을까3 12.28 22:36 56 0
오오 세이 캔유씨 12.28 22:35 8 0
다이어터들아 빵보다 차라리 닭강정 이런게 낫지?4 12.28 22:35 33 0
7살이면 보통 시계 볼 줄 알아??5 12.28 22:35 59 0
지금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연락하는건 좀 그런가? 12.28 22:35 19 0
30 31 32 35 36 37 이정도면 회귀해서 구매한거 아니냐2 12.28 22:35 23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방구 꼈는데 냄새 아6 12.28 22:34 153 0
걷는 방법 이렇게 바꾸니까 운동 능력 급상승한 느낌인데 착각인가? 12.28 22:34 20 0
화장은 진짜 디테일이 중요한듯 12.28 22:34 23 0
캘린더 어플 다들 뭐 써?!?!?! 조회기능 있는걸로 추천 좀 해주고 가 공쥬들 ㅠ..2 12.28 22:34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