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고시생 2일 전 N제5인격 2일 전 N로또/복권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코닥 미니샷 2 vs 3 l 일상
  새 글 (W)       
l조회 15l
둘 중에 머가 더 예쁘고 많이 쓸까? 미니샷 쓰는 익들 어떤게 더 좋아?? 다꾸 하고 싶어서 2가 좋고 카메라 모양이 직사각형인 2가 더 예뻐 보이는데 정사각형인 3도 예쁜거 같고 ....고민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2 12.28 17:3665464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9 12.28 17:0124952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87 12.28 20:2430588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5 1:4011541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185 0
피자 불고기 시킬까 아님 콤비네이션?1 12.28 22:25 11 0
isfp 익들아 들어와바 2 12.28 22:25 26 0
곱창 한번도 안 먹어봤다하면 무슨생각듬?14 12.28 22:25 77 0
무슨 생리를 3주만에 또하냐2 12.28 22:25 15 0
친언니랑 진로얘기 하다가 12.28 22:25 17 0
신입인데..퇴사 참아야겠지.. 12.28 22:25 24 0
입맛은 없는데 음료수 아이스크림 이런게 땡겨 당뇨는 아니겠지?? 12.28 22:25 10 0
프맥 .. 이젠 못쓰겄다 12.28 22:25 11 0
나 퍼컬 궁금해서 진단 받아봤는데 여름페일쿨톤이래5 12.28 22:25 29 0
얼굴 건조한데 뭘 발라야할까5 12.28 22:25 27 0
익들 폰 사진 클라우드 자동올리기 이런거 해놔?1 12.28 22:24 12 0
이성 사랑방 동거하는 둥들 언제부터 동거했어? 12.28 22:24 2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기 5 12.28 22:24 148 0
프라이머 바르면 모공커진다는 거12 12.28 22:24 944 0
4조2교대 어때4 12.28 22:24 15 0
둥글레차 소화기관 약하면 물대신 마시지 말라는데2 12.28 22:24 19 0
짝남이었는데 이젠 얘가 날 좋아하네2 12.28 22:24 77 0
사진처럼 찢 올나게 신는거 어때? 1 12.28 22:24 56 0
파리바게트 알바익 있어???4 12.28 22:24 19 0
칼하트 매장 직원들 원래 그래?? 진짜로 너무 화나,,4 12.28 22:24 70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아빠가 나 극단적인 시도한 곳에서 짐 가져오래 1
2너네 라미하지마라 제발 21
3황당 나 카모바지 입었는데 번따당함 1
4붉은색 여드름 흉터는 자외선차단제 잘 바루고 3
5 어디에서 입금된 돈일까..?? 7
6바보재질? 애인으로 좋아함? 2
7겨드랑이 인중 레이저 받는 익들 털 1-2주만에 다시 수두룩해지면 어떻게해.. 1
8큰일났다..베이킹하는 익들 있니..? 17
9버스 자리 많은데 굳이 옆에 앉길래 자리 옮겼거든
10돈 모으는 이유 남친한테 말하니까 서운해 하는데 3
11버튜버… 수요있는 게 신기함 4
12회사 지문 실패한 것도 기록 남아❓ 4
13고등학생이 바나나 스펠링 모른다는게 말이 돼? 7
14오늘부터 매일 스쿼트 200개 하자!!👊 5
15다들 짧치 입으면 어떻게 앉아? 3
16나 돈 모으는 이유 어이없음..ㅋㄱㅋ 1
 
 
 
 
1 오징어게임2 재미없어진 이유중 하나... 6
2 판매중인 미국 대저택ㆍ 4
3 오징어게임2 본사람들이 그리워하는 인물 2
4 [나혼자산다] 가게 잘못 알고 웨이팅해서 들어갔지만 원하는 가게가 아니라는걸 알고 쿨하게 돌아서는 구성환 4
5 아 우리엄마 배경화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6 다이어리계의 애플 같은 filofax 파일로팩스 1
7 너무 맛있어서 멸종된 동물.jpg 10
8 초록글 어느 한 아파트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공지문 68
9 초록글 해리포터가 헤르미온느 시점이었으면 아마 론헤르가 더 잘 납득됐을지도 24
10 한소희 찰스앤키스 화보
11 초록글 나 승무원인데 한국 사람들이 유독 기내 의자 젖히는거에 민폐라 생각한다?33
12 오징어게임2 본 사람이면 백이면 백 공감한다는 이정재 연기평9
13 초록글 청년도약계좌 근황34
14 초록글 아, 미안 일본어로 보내버렸어..25
 
 
 
 
 
 
1 정보/소식 예비 신랑 남창희, 결혼식은 25년 4월 13일···축가는 박나래, 사회는 붐.. 1
2 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구 생겼음 좋겠어 4
3 나 원빈 이거 크롬하츠인줄 알았는데 3
4 원빈이는 진짜 아이돌의 대한 직업 이해도가 매우 높은 아이돌이야 4
5 팬덤장사도 성공하고 대중성까지 챙긴 남돌 있어? 8
6 다들 인생 처음 최애였던 아이돌 누구였어? 17
7 정보/소식 르세라핌 허윤진, 다섯번째 자작곡 '해파리' 발표 4
8 르세라핌은 대제전 녹화랑 출국 언제해?
9 정보/소식 '정년이' 김태리 대상→ '선업튀' 변우석˙김혜윤 베스트 커플상… '에이판 스타 어..
10 원빈이 폭닥비니만 뒤집어 쓰면 아기가 되 5
1 정보/소식 [단독] "사랑꾼 아니라 사기꾼"..'눈물의 왕자' 김수현이 밝힌 2025 [인.. 2
2 놀면뭐하니 13월 크리스마스 특집에 배우 송건희 나옴
3 오겜 이병헌 현재 해외에서 동양판 매즈 미켈슨으로 불리는중
4 오늘 이이경이 정인선 언급 하는영상 봤는데 웃기다 20
5 신캐는 임시완 조유리만 넷플 프로필에 추가됐는데 2
6 초록글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 110
7 오겜 엄청나게 억까 당하다가 해외에서 대박나면 태세전환 할 것 같음 4
8 미디어 사외다 최종화 선공개
9 초록글 로또 1등.. 한명이 수동 5장 먹었대.... 6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