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뭐라고 해야돼?


 
익인1
제목 그대로
6일 전
글쓴이
엄마인거 말해야돼? 그냥 2명이라고하면돼?
6일 전
익인2
전화해서 두 명 예약하고 싶은데요~ 하면 같이 잡아주거나 시간 다르게 잡아야 한다거나 말씀해주실 듯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433 01.03 10:5175312 3
일상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싼거 경비원이 치울수도 있는거 아닌가296 01.03 11:1546451 0
일상 내 카드값 누적액 노답이지..? 361 01.03 14:19393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66 01.03 12:1843210 0
T1🌹새해기념 티방 출석체크 해보자모🌹87 01.03 19:304450 2
히키동안이란거 알아?15 12.31 11:26 610 0
들기름막국수 진짜 맛있다 12.31 11:26 11 0
정신과가서 개인적으로 힘든일 말해도되나..6 12.31 11:26 190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 상담은 챗지피티가 짱이야 7 12.31 11:26 409 0
말같지도않은 소리 볼때마다 반박하고싶어서 미치겠어 3 12.31 11:26 23 0
1월1일 12.31 11:25 25 0
엘롯기삼한 5등까지 차지하면 관중 신기록 가능할려나7 12.31 11:25 26 0
주식/해외주식 금요일에 T 스탬프 1400 정도에 샀다가 패닉셀 했는데 4 12.31 11:25 325 0
점심 뭐먹을까.. 목감기 걸림9 12.31 11:25 36 0
면접보고 왔는데 12.31 11:24 47 0
나는 공기놀이를 못해1 12.31 11:24 23 0
올해 마지막 음식 뭘 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날까3 12.31 11:24 48 0
토요일에 치과가본 익…?대기 개쩔지?3 12.31 11:24 23 0
단축근무나 시켜주지 왜 점심회식...?3 12.31 11:24 41 0
이거 폰트 뭔지 아는 사람...11 12.31 11:23 75 0
연말 상여 들어왔다!!!! 14 12.31 11:23 1072 0
아 1개만 필요한데 쿠팡 왜 옵션에 없나요 12.31 11:23 12 0
어딜가던 사람 많겠지…?3 12.31 11:23 21 0
이성 사랑방 결혼 생각 있는 95년생들아6 12.31 11:23 235 0
뭘 표현한다는 건 진짜 중요한 듯.... 12.31 11:2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