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자취하는게 나을까 아 나 이지역 뜰라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3542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6 12.28 17:012377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7 12.28 20:2428297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0 1:409619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70 0
나이 먹을수록 느끼는건데 12.28 23:02 33 0
ㅠㅠ 타코사마 프로포즈 영상 나도 눈물나 ㅜㅠㅠ2 12.28 23:02 181 0
일본은 예의 중요시한다고 지들끼리 뽕 먹는데 좀 없어보임 12.28 23:02 17 0
나이 서른 먹고 울었던 이유1 12.28 23:02 8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그만큼 좋아해서 라는 이유로 나한테 서운함을 많이 토로해5 12.28 23:02 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위로를 이상하게 하는 애인 ㅋㅋ ㅠㅠ 12.28 23:02 39 0
잘생긴남자없는것도 맞긴한데 12.28 23:02 49 0
야근때문에 현타와서 울었음5 12.28 23:02 92 0
이성 사랑방/ 짝녀한테 밥먹자고 했다가 까였다 12.28 23:02 100 0
오겜 1 2 다 본 사람 있어?? 4 12.28 23:01 95 0
아기 낳으면 열정적인 부부일수록 점점 편해지는거 같아1 12.28 23:01 29 0
난 가끔 남도일이 여캐였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봐2 12.28 23:01 76 0
벌써 몇달동안 위건강이 너무 안좋은데 한의원 가봐야될까 그냥 병원 가봐야될까?4 12.28 23:01 23 0
나 이제 23살 들어가는데 벌써 친구들이랑 2 12.28 23:01 116 0
아 저속노화할라했는데 냉부해 아이스크림튀김보고3 12.28 23:01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백수라 내가 힘드네 12.28 23:01 44 0
내과에서 방광염 진료 안해줄 수도 있어?ㅠ9 12.28 23:01 26 0
눈썹이랑 눈 가까운 익들 4 12.28 23:01 22 0
인터넷 쇼핑 하다가 질린적 있어? 12.28 23:01 12 0
얘드라 너네 곧 12.28 23:0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