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이번에 패키지로 같이 해외여행 가기로했는데
가서 기회 있으니까 영어 한마디라도 해보라고
간단한 여행영어 유튜브에서도 배워봐~ 했는데
어차피 니가 다 해줄건데 왜 배워야하냬..
그냥 엄마가 저런 생각 갖고있는게 난 좀 많이 실망스러웠음..


 
익인1
엇 나는 내가 그만큼 듬직한가보당! 하고 기분 좋던데
21시간 전
글쓴이
난 엄마가 좀 배우고 취미도 갖고 했으면 좋겠어ㅠ 너무 나한테만 의지하지말구
21시간 전
익인1
아 고렇게 말하니까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타..!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5 12.28 17:3666498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9 12.28 17:012544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90 12.28 20:2432075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7 1:401251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308 0
효과봤던 홈트 추천해주라1 12.28 22:51 13 0
일상방 공지 도대체 어디서 확인하는거야?ㅠㅠㅠㅠ 가입했는데 그냥 너무 휙휙가입해서ㅠ.. 12.28 22:51 19 0
연애하면 예뻐진다 어떤거 같아22 12.28 22:51 607 0
나 승무원인데 한국 사람들이 유독 기내 의자 젖히는거에 민폐라 생각한다?62 12.28 22:51 1515 2
누구 내 방 불 좀 꺼줄 익? 5 12.28 22:51 23 0
31일날 서울에 집회 일정 있어?1 12.28 22:51 23 0
아니; 카톡에 친구 뜨는거 연락처 없어도 뜸? 웬 아저씨가 나한테8 12.28 22:51 37 0
외모보고 친해지고 싶다는거 너무 신기해 1 12.28 22:51 36 0
국회의원 경찰청 언론사 자식들이면 은수저? 금수저야??3 12.28 22:51 22 0
27살에 성숙한 분위기 생기나2 12.28 22:51 45 0
와씨 넷플 광고형쓰면 pc에서 배속도 안되네 12.28 22:51 11 0
오겜 보는 중인디 12.28 22:51 53 0
무턱인데 턱필러 맞아본 익들 주기적으로 맞니????8 12.28 22:50 25 0
남친이 피티를 못받게 하는데 이해돼? 5 12.28 22:50 36 0
스트레스 해소법 추천해조 12.28 22:50 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그냥 얘기하고 싶은데 연락하면 안 되는 건가?16 12.28 22:50 202 0
친동생이 너무 웃김1 12.28 22:50 110 0
썸 보통 기간이 어느정도야?4 12.28 22:50 70 0
올해 3일 남았네.. 12.28 22:50 17 0
익들은 최애가 연애하자면 할겨? 16 12.28 22:49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