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300정도 받으면 초반에 50-100 정도는 저축할 건데
저축 열심히 안 하고 펑펑 쓰는 거 몇개월까지?


 
익인1
본가 살면 최대 3개월 정도
21시간 전
익인2
난 3개월까지 걍 펑펑 씀ㅎㅎ
21시간 전
익인3
보통첫달부터 다모으지않나
21시간 전
익인3
자취를 입사랑처음하는거면 한두달정도는 집꾸미고하느라 쓰고
21시간 전
익인4
난 한달쓰고 저축함
21시간 전
익인5
첨부터 모았어
21시간 전
익인6
ㄴ도 3갸월 펑펑 쓴 듯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7 12.28 17:3668966 8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44 12.28 17:0126800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98 12.28 20:2435485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30 1:4014828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662 0
공무원 영어문제 봤는데 다 모르겠다 개망함3 12.28 23:02 52 0
이성 사랑방/이별 가을공기가 그립다 엄청2 12.28 23:02 62 0
나이 먹을수록 느끼는건데 12.28 23:02 35 0
ㅠㅠ 타코사마 프로포즈 영상 나도 눈물나 ㅜㅠㅠ2 12.28 23:02 182 0
일본은 예의 중요시한다고 지들끼리 뽕 먹는데 좀 없어보임 12.28 23:02 18 0
나이 서른 먹고 울었던 이유1 12.28 23:02 8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날 그만큼 좋아해서 라는 이유로 나한테 서운함을 많이 토로해5 12.28 23:02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위로를 이상하게 하는 애인 ㅋㅋ ㅠㅠ 12.28 23:02 40 0
야근때문에 현타와서 울었음5 12.28 23:02 93 0
이성 사랑방/ 짝녀한테 밥먹자고 했다가 까였다 12.28 23:02 110 0
오겜 1 2 다 본 사람 있어?? 4 12.28 23:01 96 0
아기 낳으면 열정적인 부부일수록 점점 편해지는거 같아1 12.28 23:01 30 0
난 가끔 남도일이 여캐였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봐2 12.28 23:01 77 0
벌써 몇달동안 위건강이 너무 안좋은데 한의원 가봐야될까 그냥 병원 가봐야될까?4 12.28 23:01 24 0
나 이제 23살 들어가는데 벌써 친구들이랑 2 12.28 23:01 118 0
아 저속노화할라했는데 냉부해 아이스크림튀김보고3 12.28 23:01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백수라 내가 힘드네 12.28 23:01 47 0
내과에서 방광염 진료 안해줄 수도 있어?ㅠ9 12.28 23:01 28 0
눈썹이랑 눈 가까운 익들 4 12.28 23:01 23 0
인터넷 쇼핑 하다가 질린적 있어? 12.28 23:0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