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많은데 뭘... 더이상 자라지도 않고...
175까지 자라고 싶었는데 167에서 멈춤
역시 키는 한번에 확 엄청 자라면 그 이상은 못 자라는 것 같기도.. 아님 말고
지금 내 키도 작은 킨 아니지만 아는 여자애들 중에 174.8인 애 있거든
진짜 날씬하고 키가 크니까 무슨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림
뭣보다 다리가 기니까 걸어다니면 모델 뺨치는 거 같더라
얼굴도 예뻐서 부럽다.. 다 가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