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몇월까지 춥지?


 
익인1
3월까진 입음
19시간 전
익인2
안늦어 얼른사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4010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6 12.28 17:0124019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7 12.28 20:242883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1 1:4010030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977 0
원래 스카 가격 이정도해??1 12.28 23:47 14 0
나 알바 처음 구할때 사장님이랑 전화하다4 12.28 23:47 34 0
마라탕 vs 피자 2 12.28 23:47 11 0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부산사람은 안가겠다는 소리래 12.28 23:47 19 0
버거킹 선데 아이스크림 맛있어?1 12.28 23:47 13 0
쾌걸춘향 미안하다사랑한다 커피프린스 같은 드라마 ㅊㅊ좀 ,,,,1 12.28 23:47 10 0
귀뚫고 고름차면 금속 알러지야?4 12.28 23:46 2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들과 모두 친구로 지내려는 남자 이해돼?7 12.28 23:46 67 0
남초집단은 게이 싫어해????4 12.28 23:46 27 0
이성 사랑방 isfp, 잇프피들아 이거 호감이야???(과몰입 미안)15 12.28 23:46 120 0
피부 촉촉한거도 타고 나는건가??1 12.28 23:46 76 0
이성 사랑방 너네 이런 말 흘리는 남자랑 만나는거 가능임?11 12.28 23:46 264 0
오겜2 시즌1만큼 잔인한 장면 많니ㅠㅠ;3 12.28 23:46 45 0
정샘물 쿠션 13호 옐로우 베이스 vs 17호 핑크 베이스 6 12.28 23:45 24 0
혹시 부평 양아치 동네 인식 아직도 강한편이야?14 12.28 23:45 81 0
예전에 인티에서 빔프로젝터 영업 당해서 샀는데 31 12.28 23:45 941 0
마라샹궈는 마라탕처럼 산초 조절안돼?ㅠㅠㅠ4 12.28 23:45 21 0
챗지피티 되게 좋다.. 12.28 23:45 30 0
이성 사랑방 엔프피 연락텀 신경 안써야되나 12.28 23:45 43 0
섀도우팔레트 이거 닳아진거만 새로 못사?2 12.28 23:4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