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0 12.28 17:3664529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8 12.28 17:012440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78 12.28 20:2429414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3 1:401048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024 0
우리나라 독재국가 다됐구나..9 0:18 58 0
아비브 껌딱지팩 냄새 왜이래 0:17 13 0
유튜브 분명 티비에 연결한거 분명 로그아웃했는데 0:17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8시간째 연락이 없음16 0:17 324 0
154인데 150초반이랑 거기서거기야?5 0:17 24 0
셀카찍을때 코가 엄청 커보이는데 이게 콧대가 안보여서 그런건가,ㅈ6 0:17 19 0
부산 당일치기 할건데1 0:17 17 0
맨투맨이랑 후드 중에 뭐 선호해?3 0:17 18 0
다른집은 비교안해?4 0:16 21 0
생일선물 부담스러운데 어떡해 2 0:16 17 0
이성 사랑방 나는 왜 남자복이없을까11 0:16 185 0
젖살인지 그냥 살인지 어떻게 구별해??? 4 0:16 19 0
나는 재수해야 될 판인데 사촌동생 전교1등 했다고 굳이 굳이 말하는 엄.. 7 0:16 199 0
이성 사랑방 생일이든 기념일이든 내가 원하는게 있으면 내 돈 써서라도 하는게17 0:16 98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취준생 커플 있어? 4 0:16 70 0
요즘 저출산이라고 하는데 우리 회사 평균 출산9 0:16 191 0
히가시노 게이고는 진짜 놀랍다 32 0:16 998 0
헛트름소리 알아?? 공기 많이마셔서나는... 0:15 11 0
발작거린다 라는 말 너무 어색하게 들리지 않음?1 0:15 20 0
알바했다가 그만둔 곳 놀러가면 0:1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