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5 12.28 17:3665929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9 12.28 17:012517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89 12.28 20:2431238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7 1:4011986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277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스토리 안올리던 애가 종종 올리는데 12.28 23:22 59 0
남친이랑 같이 롤하면 싸우는 거 백퍼네2 12.28 23:22 28 0
요가복 상의 예쁜 데 추천해줄 사람!!! 12.28 23:22 15 0
혹시 이 웹툰 아는 사람 있어?2 12.28 23:22 98 0
00년생 대졸익들아 어디 취업했어??4 12.28 23:22 37 0
로또는 번호가 저런데도 수동 당첨이 훨씬 많네 12.28 23:22 17 0
사진에 강아지 종류가 뭔 거 같아?5 12.28 23:21 198 0
자취생 반찬 사먹을까 만들어먹을까 12.28 23:21 18 0
공기업이 고생한만큼 사기업보다 더 좋은 게 있어?21 12.28 23:21 502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진짜 개 머리아프다2 12.28 23:21 147 0
밴드 알러지 있는 익 있어ㅜ? 12.28 23:21 26 0
공시 준비 10년이면 포기할법도 한데6 12.28 23:21 50 0
위에 검은 자켓입는데 밑에 회색치마가 나을까 검정 치마가 나을까?2 12.28 23:21 12 0
담배 걸렸는데 엄마한테10 12.28 23:21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이것저것 다 사주는데 친구가 나보고 몸대주냐네...11 12.28 23:21 306 0
데이트 추천 하나 해줘 ㅜㅜ 12.28 23:20 9 0
이런 상의에 하의는 뭐 입으면 좋을까??1 12.28 23:20 63 0
이성 사랑방 친한 여자 직장동료 있다는 얘기하니까 마이너스 많이 된다2 12.28 23:20 95 0
밥 먹고 뛰면 왼쪽 옆구리 쑤시잖아 12.28 23:20 18 0
적금 이자율 4.2%면 괜찮지? 12.28 23:2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