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불같지 않아서 안싸우는건 아니고 대화로 풀어나가거나 서로 서운 한 일 있어도 미안해 한마디면 풀리는 그런 느낌인데 이러다가 한번 심하게 싸우게 되면 바로 헤어지게 될까봐 걱정이야..
주변에 초반부터 심하게 자주 싸우는데도 오래 만나고 있는 커플이 있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대 154 12.29 10:2847161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비행기 사고 때문에 1월1일 여행 취소하자는 거 이해돼?51 12.29 15:4724162 1
이성 사랑방185 좀못생김 vs 177 흔훈 vs 169 잘생57 12.29 19:2510357 1
이성 사랑방나 이정도면 남미새야?49 12.29 10:5822207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월경어플 공유해?31 12.29 15:0111132 0
처음부터 쭉 한결같은 사람 없을까..3 12.29 11:19 174 0
기타 본인표출남익들 이거봐줘 남자기준 플러팅이다 아니다18 12.29 11:14 369 0
구썸남 쓰레기라는 거 알고는 있었거든? 12.29 11:12 48 0
썸남이 너무 인싸고 난 아싸야1 12.29 11:12 96 0
연애중 전짝녀 아직 못 잊는 애인 어떡하지..26 12.29 11:08 332 1
결혼 준비 중인 내 애인이랑 나랑 둘 다 모쏠 출신임 5 12.29 11:04 161 0
어제 술 먹고 전화 걸었다... 14 12.29 11:04 146 0
님친의 친형 결혼식 11 12.29 11:02 106 0
나 이정도면 남미새야?49 12.29 10:58 22363 1
근데 직장인이 야동을 매일 볼 시간이 있어?14 12.29 10:55 414 0
1:1 사친 만나는거 안되는 익들아 단체로 만나는건 어때?8 12.29 10:55 148 0
싱가포르 신혼여행지로 좋은가요?13 12.29 10:50 189 0
cc하다가 바로 또 cc하면 재회는 절대 안되겠지 2 12.29 10:49 68 0
붙잡는 연락을 몇번째 하는거지… 22 12.29 10:49 136 0
이별 헤어지고 잡았는데 15 12.29 10:45 237 0
이별 너무너무너무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다 3 12.29 10:43 119 0
이별 재회 연락 보낼때 이름 하나만 26 12.29 10:42 176 0
처음엔 상대가 날 더 좋아했다가2 12.29 10:42 120 0
나 스카에 관심있는 사람 생겨서9 12.29 10:36 250 0
이거 서운해 하는거 이해 가능해? 여익들 의견 듣고싶어12 12.29 10:35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