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디나갈때 부모님이 어디가냐고
물어봐? 늦게오면 어디냐고 하고??
엄마말로는 본가 사는 이상은 이렇게 하는 게
맞다는데 가끔 너무 귀찮고 신경쓰임....
싫으면 자취하라는데 돈없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