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7l
초딩때처럼 온라인으로 진부한멘트 카톡으로 나랑 사귀자 이런건 아닐거아냐..


 
익인1
걍 썸타다가 말로 사귀자하는 거지
15시간 전
익인2
사귀자
15시간 전
익인3
나는 걍 손 내밀길래 잡았는데 그게 1일이엿음 ㅋㅋ
15시간 전
익인4
걍 데이트하다가 사귈래? 만나볼래? 이러지
15시간 전
익인5
나랑 만날래? 만날까? 이러고 사겼음
15시간 전
익인6
구냥 여러번 만나다가 분위기 잡히면 우리 진지하게 만나자 만나볼래? 이런식
15시간 전
익인7
마 내 여자가 되어라
15시간 전
익인8
사귀자가 제일 담백하고 좋은 멘트임
15시간 전
익인9
어깨 탁 잡고 어? 너 내꺼.
15시간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
15시간 전
익인12
옴맴매
15시간 전
익인10
나는 만나 보고싶은데 너는 어때?
15시간 전
익인13
만나볼래~?
14시간 전
익인14
내 아를 낳아도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4 12.28 17:365710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3 12.28 17:0120866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49 12.28 20:2420043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85 1:402106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93 0
난 선관위도 못믿겠음 5:11 2 0
국가건강검진 받으라고 왔는데 병원에 예약해야돼..?10 5:08 22 0
v3 안랩 지울까? 계속 광고뜨네 5:08 6 0
여자들이 원래 남자들보다 사회적지능이 높아???1 5:08 25 0
진짜 뭐하다가 시간이 자꾸 이래되지 1 5:08 13 0
만원이하 간단한 연말 선물 추천해줘! 5:08 8 0
윤석열 김건희 나락가는거보니까 무속 안믿게됨 5:07 18 0
하이라이터 다들뭐써?4 5:07 15 0
왜 사투리쓰는 사람한테 3 5:06 17 0
속옷 예쁜곳 어디야5 5:06 19 0
촌스러운? 빵 좋아하는사람 5:05 12 0
청춘블라썸 이거.. 슬프다고 왜 안 말해준거야...2 5:04 18 0
어릴때 엄마 닮아서 이뻤는데 커가면서 아빠 얼굴 나오더니 평범해짐 5:04 18 0
인스타 사진 믿으면 안되는거 아는데 너무 놀랍다3 5:03 3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찍었던 사진을 삭제안힌거 알면 기분나쁜거 정상이지? 5:02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찬건데 너무 힘들어.. 5:02 14 0
내 눈 내가 원하는 눈이 아니라 짜증나 5:02 15 0
무속신앙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그 이야기 좋아함1 5:02 16 0
하ㅏ 인생 너무 허망하네 5:01 14 0
스키장 가는 중..5 5:0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