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친언니는 160/43 모태마름이고 난 161/53 정도였다가 46키로까지 감량해서 2년째 유지 중인데 
막 절식은 안하고 3끼 다 먹는데 간식 안 먹고 식사 양 줄여서 유지함 +운동도
연말 되니까 술약속도 많고 맛있는거 먹는 날이 많아서 몸무게 유지하기가 너무 힘들다 ... 지금 2-3키로 늘어난 상태
언니는 몸무게 하~~나도 신경 안쓰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막 사는데도 살면서 45키로 이상 넘어본적이 없음 살은 다 나만 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8 12.28 17:3671054 9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204 12.28 20:2438200 0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47 12.28 17:0127517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43 1:4016875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8118 0
익들아 운동화 살말해줘9 12.28 23:24 165 0
오 오조오억 써지네1 12.28 23:24 20 0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동영상 옮길려고 하는데8 12.28 23:23 27 0
배란일이 생리하는 것보다 더 아픈것같음… 12.28 23:23 11 0
나랑 음침대결하자9 12.28 23:23 68 0
다이어트할때 저렴하면서 간단하게 쟁겨놓고 먹을거 뭐있니 ㅜㅜ6 12.28 23:23 22 0
남친 운전연수 해주는데 헤어질뻔 ;4 12.28 23:23 42 0
회 먹어본 적 없는데 광어회 어때8 12.28 23:23 28 0
내가 개고생해서 돈버는데 2만원도 못써? < 젤 위험한 생각 인듯12 12.28 23:23 500 0
남자 모솔인데 누군가 나 좋아하면 마음이 사라지는데3 12.28 23:23 38 0
첫 알바갔는데 다들 잘해주셔서 좋았음1 12.28 23:22 17 0
서울 출퇴근시간 언제언제 사람 많은지 시간 알러주라 ㅠㅠ7 12.28 23:22 21 0
본인표출 콧볼 축소 할말 함만 더 봐줘 40 코사진주의 12.28 23:22 142 0
하 나 내년에는 진짜 제발 연애하고싶다3 12.28 23:22 110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스토리 안올리던 애가 종종 올리는데 12.28 23:22 61 0
남친이랑 같이 롤하면 싸우는 거 백퍼네2 12.28 23:22 31 0
요가복 상의 예쁜 데 추천해줄 사람!!! 12.28 23:22 15 0
혹시 이 웹툰 아는 사람 있어?2 12.28 23:22 98 0
00년생 대졸익들아 어디 취업했어??4 12.28 23:22 38 0
로또는 번호가 저런데도 수동 당첨이 훨씬 많네 12.28 23:2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