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길 하면 수용을 하던 아니던 답을 해야하잖아.
근데 안해.
그리고 자꾸 판매에 집중 못하게 회사측에서 와서 해줘야할걸 우리보고 하라고 하고...
주변에선 의자 없어서 불쌍해하는데 현장에 재고없어서 계속 뛰다니고..
배송온거 가지러 멀리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카트도 없고..
쇼핑백도 없어서 옆에 빌리고.......
계속 고객님이랑 옆직원한테 죄송하다는게 몇번인지...
포장도 바닥에서 하고....
뭘 말해도 답안해놓고 다시 물어보면 단톡방으로 물어보라고 해서 물어봤는데 답 안한거라고 하니까 넘어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