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분위기 어색해져서 개후회됨
아빠 그냥 장난식으로 하자! 하자! 하자! 이렇게 기합...? 처럼 말항 때 있거든
오늘도 아빠 설거지하고 동생이랑 빨랴 정리해라 하면서 하자 하자 하는데 오늘따라 귀를 뚫고 들어와서 짜증 냈는데
하 뱉고나니 개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