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mbti도 적어줘 


 
익인1
좋다 isfj
18시간 전
익인2
좋다 estp
18시간 전
익인3
좋다 isfp/istp
18시간 전
익인4
뭐든 하자고 하면 애인 한정 좋아 isfp
18시간 전
익인5
인티제 싫음
18시간 전
익인6
싫다 infp 해돋이같은 소리 마셈 졸려죽겠음
18시간 전
익인7
엔프제 / 좋긴 좋은데 당장 지금 말한 거면 방도 없을 거고 사람도 많을 거 같아서 해 보려고 그러는 거면 그냥 근처 산이나 가자고 할 거 같아 ㅋㅋㅋ
미리 얘기한 거였으면 조음!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5 12.28 17:3665929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9 12.28 17:012517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89 12.28 20:2431238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7 1:4011986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277 0
선물로 손편지 부탁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2 0:27 25 0
새해 되면 앞자리 바뀐다는게 기분이 아아주 묘함...2 0:27 15 0
이럴 수가 있나? 깡시골에서 외모도 짱잘짱예에6 0:27 49 0
덤덤분들아 너네 이거 참을수있어? 0:27 13 0
아파트 신축인데 원래 시공할 때 대칭 안맞추나?.....6 0:27 16 0
이성 사랑방 Entj 남자 원래 매너꽝이고 사가지 없어?15 0:27 135 0
나연 옷 이거 어디걸까 환연 나연11 0:26 1033 0
좋아해요1 0:26 17 0
여자 28살에 간호사하면 취업 힘들까..?8 0:26 64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이나 연애관같은 거 물어보는 사친 5 0:26 98 0
이런 이불은 무슨 원단이지1 0:26 67 0
엄마랑 싸우고 남자친구랑 카톡하고싶은데 0:26 17 0
원래 인모드 2주간격으로 맞아?2 0:26 75 0
1월 8일 생리...ㅠㅠㅠㅠㅠㅠ 0:26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형 결혼 하는데2 0:25 72 0
타인에 대한 관심 끊는 법 있을까... 심각한데 0:25 68 0
원룸 옮기려는데 둘 중에 의견 골라주랑1 0:25 22 0
생리 너무 괴로워 0:25 11 0
아 진짜 제발 연락좀 주세요!!!!!!2 0:25 33 0
인스타 스토리 뜨는 공간에 보면 친구들이 며칠 전에 올린 하이라이트?가 막 뜨던데1 0:25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